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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설적 번역가가 영화 자막 번역은 AI로 불가능하다고 단언한 이유

アルファルファモザイク@ネットニュースのまとめ【悲報】翻訳家の戸田奈津子さん「AIに映画の字幕は無理だわよ(笑)」 : アルファルファモザイク@ネットニュースのまとめ

일본 영화 팬이라면 스크린에서 '자막·토다 나츠코'라는 크레딧을 수없이 봐왔을 겁니다. 올해 90세인 토다 나츠코 씨는 1,500편 이상의 영화 자막을 담당했고,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통역을 맡으며 영화계의 가교 역할을 해왔죠. 지금은 어떤 언어도 AI가 순식간에 번역하는 시대지만, 그는 'AI는 영화 자막 번역이 불가능하다'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감정이 없는 컴퓨터가 인간의 섬세한 감정을 담아내는 번역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합니다. 비즈니스 문서나 논문 같은 건 잘할지 몰라도, 소설이나 엄격한 글자 수 제한이 있는 영화 자막은 영역 밖이라는 것이죠. 특히 AI는 데이터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데, 인간의 감정은 데이터로 환산할 수 없다는 논리입니다. AI가 언젠가 그런 능력을 갖추게 될지도 모르지만,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무리라며 웃어넘겼습니다.

토다 씨는 자신을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좋은 영화를 많이 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이야기할 수 있었던 시대에 자막 번역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적절한 때에 적절한 곳에 있었다는 행운을 언급했습니다.

#AI#영화#일본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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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0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쇼와 시대가 끝났을 때 이미 50대였던 할머니인데 AI를 이해할 리가 있나. 패미컴이랑 AI를 똑같은 선상에서 보고 있을걸.

  2. 익명

    이 사람 번역은 솔직히 너무 별로였음. 미국 문화를 전혀 이해 못 해서 조크를 직역해놓으니 극장에서 다들 벙찌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지. 차라리 AI가 낫다는 사람들도 많음.

  3. 익명

    번역 자체는 할 수 있어도 영화 자막 특유의 글자 수 제한이나 캐릭터 일관성 유지까지 AI가 자동으로 하기는 어려움. 결국 인간이 일일이 수정해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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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AI가 기계 번역 범위에선 잘하겠지만, 2~3시간짜리 영화의 정보 밀도를 감당하려면 모호한 표현이나 맥락, 연기 호흡까지 고려해야 함. 학습 소스가 부족한 독창적 번역은 아직 무리일지도.

  2. 익명

    코만도 같은 영화는 AI가 절대 무리일 듯.

  3. 익명

    본인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지금 일본 영화나 드라마 업계는 자기들끼리만 해먹는 폐쇄적인 집단이라 새로운 재능을 인정 안 함. 그래서 일본인들조차 자국 드라마나 영화를 외면하는 거임.

  4. 익명

    체리 보이(동정)를 '푸시(고양이)를 모르는'으로 번역하거나, 잘못을 'OK(쾅)'로 만드는 건 확실히 AI가 흉내 내기 어렵긴 함.

  5. 익명

    이 사람이 중용된 건 감정 때문이 아니라, 오역이 있어도 작업 속도가 빨랐기 때문이겠지. 근데 속도전으로 가면 AI가 절대 이길 텐데?

  6. 익명

    애초에 요즘은 자막보다 더빙이 주류 아닌가? 자막이 무슨 테크니컬한 예능처럼 변질된 느낌이라 보기 힘들 때가 많음. 특히 반지의 제왕 자막은 진짜 용서 못 함.

  7. 익명

    토다 나츠코 특유의 엉터리 초월 번역은 AI가 흉내 내기 힘들긴 하겠네. 정답이 아닌 걸 정답처럼 내놓는 뻔뻔함은 AI가 못 배우니까. 하지만 그 외의 정상적인 번역은 지금도 충분히 가능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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