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인간 작성 강조한 의료 연구 업체가 사실은 AI였던 사건
요즘 세상이 진짜 거꾸로 돌아가고 있다. 예전에는 AI 기술이 부족해서 AI 쓴다고 해놓고 뒤에서 사람이 일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AI 성능이 너무 좋아지니까 반대로 '100% 인간이 썼다'고 구라를 치는 업체가 등장함.
최근 '100% 인간 작성, AI 절대 사용 안 함'을 대대적으로 내걸고 의료 연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한 업체가 포착됐는데, 알고 보니 완전히 AI로만 돌리고 있던 가짜 회사였다는 사실이 드러남.
커뮤니티 유저들이 웹사이트를 파헤쳐 보니 가관도 아님. 웹사이트 디자인부터 딱 클로드(Claude) 냄새가 진동을 하고, 회사 소개나 약관에 법인 이름도 제대로 안 적혀 있음. 연락처는 VoIP 인터넷 전화 번호고, 주소지를 찾아봤더니 뜬금없는 공원이 나왔다고 함. 심지어 이름에 'Gold'가 들어간 걸 보니 트럼프 쪽 운영 아니냐는 우스개소리까지 나오는 중.
한 유저는 이제 AI 에이전트가 도메인·호스팅 등록부터 웹 콘텐츠 제작, 이메일과 전화 응대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다고 지적함. 연방거래위원회(FTC)가 가만히 안 있을 거라는 반응부터, 이 기사의 업체는 너무 티가 나서 뻔했다는 지적까지 나오는 상황. AI가 너무 발전해서 오히려 인간이 한 척 위장하는 시대가 온 것이 아이러니하다는 반응이다.[1]









R***ng
AI가 발전할수록 이런 일이 더 흔해질 것 같다...
Go*****per
정부가 이 회사 운영자들 사기로 처벌하겠지?
f***en
이름에 'Gold'가 들어간 거 보니 트럼프 운영인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