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은 영화관에서 보라고? 일본 드라마 VIVANT 극장판 완결 소식에 뿔난 시청자들
요즘 방송가에서 인기를 끌면 무조건 영화화해서 후속편이나 결말을 떠넘기는 패턴이 정말 많아졌지. 이번에 화제작 VIVANT도 TV 방영에 이어 12월에 극장판으로 완결을 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한창이야.
원래 드라마는 그 안에서 깔끔하게 끝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불만이 제일 많아. 극장까지 찾아가서 돈을 내고 봐야 겨우 결말을 알 수 있다는 건 시청자를 너무 호구로 보는 거 아니냐는 반응이지. 굳이 영화까지 찾아가서 볼 마음은 안 난다는 의견이 팽팽해.
반면에 대화면으로 보면 훨씬 재밌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는 의견도 눈에 띔. 어차피 끝까지 달린 김에 영화까지 보러 가겠다는 사람도 있고, 차라리 구독 서비스 독점보다 영화관에서 보는 게 낫다는 현실적인 목소리도 나와. 너희는 드라마 결말을 영화로 내는 상술에 어떻게 생각해?[1]














익명
이런 패턴이 정말 많아졌네. TV 시청률만으로는 본전을 못 뽑는다는 뜻이겠지.
익명
나는 영화 기대돼. 큰 화면으로 보고 싶어.
익명
지금 방영하는 것도 보고 있지만 뭔가 이제 배부른 느낌이야. 일단 끝까지 보겠지만 드라마는 최종회로 완결 짓고 영화는 스핀오프로 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