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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게이 2,000명 태운 크루즈선, 중동 국가 입항 거부 사태

痛いニュース(ノ∀`)【悲報】2000人のゲイを乗せたクルーズ船が、「道徳的理由」を元にトルコ・エジプトから入港を拒否される : 痛いニュース(ノ∀`)

최근 해외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는 사건이 하나 있어.

무려 2,000명의 게이 승객들을 태운 대형 크루즈선이 지중해를 항해하다가 터키와 이집트 같은 이슬람 국가들로부터 입항을 거절당하는 일이 벌어졌어.

이들 국가가 내세운 거부 사유는 다름 아닌 '도덕적 이유' 때문이라고 해. 아무래도 이슬람 문화권이다 보니 동성애에 대한 거부감이 엄청나게 심한 게 작용한 모양이야.

사실 단순히 성지향성 문제뿐만 아니라, 크루즈 안에서 승객들이 입고 있는 옷차림이나 축제 분위기가 현지 정서와 너무 안 맞았던 것도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어. 거의 맨몸에 가까운 파격적인 차림으로 파티를 즐기는 모습들이 공개되면서 현지 여론이 돌아섰거든.

결국 배는 목적지에 내리지도 못하고 바다 위를 떠돌아야 하는 신세가 됐는데, 이를 두고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뜨겁게 이어지는 중이야.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과, 방문국의 종교와 문화를 최소한이라도 존중했어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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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5수집된 해외 반응

  1. ▲ 3

    익명

    나도 동성애자지만 저 배는 그냥 가라앉았으면 좋겠다. 저런 부류랑은 도저히 공존하기 힘들어.

  2. ▲ 2

    익명

    성소수자라고 해서 아무렇게나 입고 다녀도 허용될 거라 착각하지 마라. 공공질서와 미풍양속은 지켜야지.

  3. ▲ 3

    익명

    거부한 나라들은 잘못 없음. 오히려 타국 문화를 무시하고 배려하지 않은 크루즈 승객들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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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6

    익명

    게이라서가 아니라 여자끼리든 남녀 혼합이든 저런 분위기는 좀 그래. 성병 퍼뜨릴 것 같고 애들 정서에도 안 좋을 듯.

  2. ▲ 3

    익명

    이건 게이에 대한 혐오가 아니라 정당한 거부 반응임.

  3. 익명

    이건 게이 문제가 아니라 저런 옷차림이면 한국이라도 못 내리게 막아. 거의 알몸 수준이잖아.

  4. 익명

    연료나 식량 보급해 주는 건 그렇다 쳐도, 문화적으로 LGBT를 안 받아들이는 국가에는 내리지 않는 게 맞다. 서로 가치관이 다르면 존중해야지. 즉, 하선하지 마라.

  5. 익명

    그럴만하네 소리밖에 안 나옴. 그나마 개방적이라는 터키나 이집트에서도 감당 안 된다는 거니까.

  6. 익명

    숨어 살라는 소리는 안 하겠는데,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 하는 사람들의 권리도 존중해 줘야 하는 거 아니냐.

  7. 익명

    입항만 거부한 거면 엄청 신사적인 대처지. 옛날 같았으면 일단 들여보낸 다음에 전원 구속해서 돌팔매질했을걸.

  8. ▲ 1

    익명

    성 정체성이 게이인 건 상관없는데, 왜 남들처럼 평범하고 얌전하게 있지를 못하는 걸까? 이건 게이 이전의 문제다.

  9. 익명

    거의 바이오하자드 취급받는 수준이네 ㅋㅋ

  10. 익명

    GTA6 신작 트레일러인 줄 알았는데 게이 크루즈였네.

  11. 익명

    게이라서가 아니라 저 옷차림을 보면 도덕적인 이유로 거부당할 만해. 제3자가 봐도 입항 거부가 맞음. 지들이 잘못해놓고 피해자 행세하면 안 되지.

  12. 익명

    이 크루즈 운영사는 이슬람이 동성애에 얼마나 엄격한지 몰랐던 건가? 아무리 세속주의 노선이라 해도 이집트랑 터키는 이슬람 국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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