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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요즘 일본서 난리 난 '귀찮아서 샤워 안 하는 사람들의 모임' 특징ㅋㅋㅋ

요즘 일본 커뮤니티에서 엄청난 공감을 사고 있는 이른바 '후로캔(샤워 캔슬)계' 근황이 올라왔다. 제목 그대로 귀찮아서 샤워를 건너뛰는 사람들끼리의 리얼한 특징과 핑계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반응이 아주 가관이다.

다들 씻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막상 몸을 움직여 욕실로 들어가는 관문이 너무 높다고 한다. 게다가 진짜 문제는 씻는 게 아니라 '씻고 나서 머리 말리고 스킨케어하는 후속 과정'에 있다는 공감이 폭발 중이다.

머리 말리는 게 너무 귀찮아서 스탠드형 드라이어를 샀다거나, 숏헤어로 잘라버렸다는 실용적인 팁(?)부터, 심지어 비누 향 향수를 뿌려 씻은 척 위장한다는 귀여운 꼼수까지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1]

각주

  1. ↑ girlschannel

#SNS#미용#일본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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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59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얼마 전 전철에서 꽤 귀여운 여자애가 옆에 앉았는데 묘한 냄새가 나고 작은 비듬이 붙어 있는 걸 보고 앞으로는 잘 씻어야겠다고 다짐함. 본인은 절대 모를 거야.

  2. 익명

    >>2 그건 후로캔이 아니야... 귀찮아서 안 씻다가 다음 날 아침에 '어제 씻어둘 걸!' 하고 하루 동안 혼자 후회하는 것뿐이지(ㅋㅋㅋ) 후로캔 뜻을 모르는구만.

  3. 익명

    처음 3일 정도는 머리가 좀 빠지다가 그 이후로는 끈적해져서 빠진 머리도 안 떨어지고 냄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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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머리 말리기 싫어서 최근에 스탠드 타입 드라이어 샀음. 양손이 자유로워져서 폰 하면서 말릴 수 있어서 대만족이야.

  2. 익명

    지금 25살인데 양치질 캔슬계랑 화장실 캔슬계도 있음.

  3. 익명

    >>5 씻으러 들어가는 것 자체가 꽤 빡세지 않음?

  4. 익명

    >>1 목욕 의욕 올리려고 비싼 샴푸 같은 거 사게 됨.

  5. 익명

    나이 드신 아버지가 자주 안 씻으셨는데, 어머니 입원으로 여러모로 설득해서 데이케어 가시면서 씻고 오심. 어머니 입원이 없었으면 데이케어도 안 가셨을 듯.

  6. 익명

    정신 차려보니 벌써 일주일 동안 안 씻었네.

  7. 익명

    >>30 요코. 숏헤어로 해보지 그래? 여름엔 선풍기로도 마르고 자연건조로 드라이어 안 씀~

  8. 익명

    >>39 난 씻고 난 다음에 할 일들을 생각하게 되니까 씻기 싫어지는 거임.

  9. 익명

    몸이 젖는 게 귀찮음.

  10. 익명

    바디시트로 몸 닦는 것만으로도 완전 다른데.

  11. 익명

    >>25 머리 한 달 동안 안 감았는데 왜 엄청 머리 찰랑거리지?

  12. 익명

    >>46 겨드랑이랑 아랫도리만 닦으면 되겠지 하게 됨.

  13. 익명

    >>26 땀 같은 건 어쩌고?

  14. 익명

    속옷(팬티)도 매일 안 갈아입어? 갈아입지? 스스로 찝찝하지 않나?

  15. 익명

    >>1 순수한 의문인데 후로캔인 사람들은 어디까지 캔슬하는 거임? 메이크업 지우기나 세수, 아랫도리랑 겨드랑이, 머리 전부 캔슬? 아니면 사람마다 일부는 씻는 느낌인가?

  16. 익명

    왜인지 밝을 때(초저녁)에 씻으면 술술 씻는데, 밤이 되면 씻기 싫어짐. 근데 초저녁에 씻을 수 있는 날은 한정되어 있어서 잘 안 씻게 됨. 같은 사람 있음?

  17. 익명

    >>8 후로캔이라는 게 자기 전에 안 씻는 사람 한정인가? 아니면 욕조에 안 들어가는 사람? 24시간 이상 샤워도 안 하고 목욕도 안 하는 걸 말하는 줄 알았어!

  18. 익명

    샴푸할 때 귀찮고 싫어져서 이불에 다이빙하고 싶어짐. 겨우 참고 있지만.

  19. 익명

    >>1 다음 날 아침에도 못 씻고 낮이 되면, 지금 씻으면 오늘 밤에도 또 씻어야 되나? 몇 시간 뒤에 또? 이렇게 돼서 저녁까지 기다림.

  20. 익명

    요즘 4일 정도 연속으로 씻어봤는데 너무 힘들었음. 매일 씻는 거 안 맞아. 평소에는 대충 3일에 한 번 씻음.

  21. 익명

    그래도 너무 냄새나더라. 훅 하고 냄새가 올라온다고.

  22. 익명

    >>38 25살이면 절대 모르겠지만 치아는 진짜 소중해! 나이 먹으면 깨닫게 된다고! 미국 같은 곳에서는 치아 하나에 수백만 원 가치가 있다고 하던가 뭐라나 (유튜브에서 봤음)

  23. 익명

    >>30 아마 성실하다 못해 원래 결벽증에 가까운 거 아닐까? 씻으려면 제대로 해야 하니까 오히려 부담스러운 거지.

  24. 익명

    진짜 우울하면 씻기 싫어지는 거 왜 그럴까? 귀찮아하는 것도 있어서 목욕은 2일에 한 번인데, 오히려 이 편이 피부랑 머리랑 정신적으로 더 좋음.

  25. 익명

    >>52 완전 똑같음. 원래는 자기 2시간 전이 좋다지만 그 시간 되면 에라이 하고 말게 됨. 초저녁 밝을 때는 기분 좋은데 말이지.

  26. 익명

    아침에 씻으면 개운해서 전날 밤 씻으면 다음 날 아침에 찝찝함. 그대로 외출할 수가 없음.

  27. 익명

    >>1 우울증 걸린 거냐?

  28. 익명

    다음 날 아침에 안 씻은 걸 후회하며 극심한 우울감에 빠짐.

  29. 익명

    씻을까? 아 역시 그만둘까?

  30. 익명

    씻는 건 상관없어. 문제는 씻고 난 후라고!

  31. 익명

    너무 피곤해서 잠자리를 가질 마음조차 안 생김.

  32. 익명

    여름에도 안 씻음?

  33. 익명

    외출하기 전에 샤워하니까 불만 없지? 오히려 목욕하고 바로 나온 거라 밤에 씻은 사람보다 깨끗하다고 생각함.

  34. 익명

    전에 씻어둔 걸 리셋하는 느낌이라 첫 관문이 너무 싫음. 보기 싫은 뚜껑을 열기 싫어.

  35. 익명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어차피 잘 때 땀 흘릴 텐데 아침에 씻으면 되지 않나 싶음.

  36. 익명

    머리가 빨리 마르면 씻겠는데 말이야.

  37. 익명

    비누 향 나는 향수를 후로캔 할 때만 뿌려서 씻은 척하려고 하는데, 효과가 있는지는 무서워서 못 물어보고 확인도 못 하겠음.

  38. 익명

    역시 더워서 그런가 최근엔 후로캔 안 함.

  39. 익명

    겨드랑이랑 사타구니 엄청 냄새남.

  40. 익명

    다들 장난으로 하는 소리가 아니라 진짜로 안 씻는 거임?

  41. 익명

    23일 만에 머리 감으면 탈모 쩔고 첫 번째 샴푸로는 거품이 아예 안 나서 23번 감는 거 필수임.

  42. 익명

    씻고 싶은 마음은 엄청남.

  43. 익명

    >>4 그에 비해서 머리도 몸도 너무 깨끗한데.

  44. 익명

    안 가려움?

  45. 익명

    >>5 ? 씻은 후라 해봤자 파자마 입고 머리 말리는 거 아님?

  46. 익명

    전자동 인간 세탁 캡슐 같은 거 있으면 좋겠다.

  47. 익명

    나른하고 무거워서, 필수인 건 알겠는데 몸이 잘 안 움직임.

  48. 익명

    >>12 피지로 윤기가 좔좔... 흐른다는 뜻이냐?!

  49. 익명

    >>7 응 계절 상관없이 안 씻음.

  50. 익명

    >>2 난 그런 거 없음. 애초에 좋아서 안 씻는 거니까. 오히려 씻고 나서 후회함. 아 역시 피곤해- 하고.

  51. 익명

    우울증인지 게으른 건지 최근에 3일에 한 번꼴로 목욕함. 머리 말리는 게 귀찮음. 집에 안 나가서 신경 안 쓰이기도 하고.

  52. 익명

    보일러 리모컨에서 '인형의 꿈과 각성' 혹은 '파헬벨의 카본' 음악이 흘러나옴.

  53. 익명

    >>21 스킨케어도 해야 하고, 무엇보다 머리 말리는 게 정말 싫어. 너무 말리기 싫어서 1시간 동안 타월 감고 있을 때도 있음.

  54. 익명

    머리 안 가려워?

  55. 익명

    시즈카짱 덕분에 여자들은 목욕을 좋아한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메이크업 리무버, 세안, 트리트먼트, 드라이어 등 손이 너무 많이 가서 남자보다 목욕이 억울하고 귀찮은 여자들이 많을지도.

  56. 익명

    >>1 잔말 말고 빨리 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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