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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104mm 쏟아져서 지하상가와 차가 물에 잠겨버린 실시간 나고야 상황

毎日新聞名古屋で1時間104ミリの雨、東海豪雨時上回る 地下街にも水 | 毎日新聞

일본 나고야에 시간당 104.5mm라는 엄청난 폭우가 쏟아졌다고 함. 2000년 9월의 토카이 호우 기록을 넘어서는 관측 사상 최대 기록이래. 나고야시 일부 지역에는 최고 수준의 긴급안전확보가 발표되고 피난소도 대거 설치됐다고 함.

현지 반응을 보면 도로가 완전히 강처럼 변해버렸고 차가 물에 잠겨버린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 모양임. 렉카차 부르려 해도 순서가 밀려 언제 올지 알 수도 없고 차 두 대를 다 날려먹었다는 사람도 보이네. 지하철이랑 버스도 전면 운휴 들어가서 퇴근길 귀가 곤란자들이 엄청 속출하고 있다고 함.

날씨의 아이 같은 세계관이라며 무섭다는 반응부터, 자가용 단독주택은 이제 진짜 리스크라는 한탄까지 나오는 중. 15cm 깊이의 얕은 물이라도 물살에 쓸려갈 수 있으니 물에 잠긴 도로에는 절대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경고도 공감을 사고 있음. 전 세계적으로 천변지이가 시작된 거 아니냐며 불안해하는 분위기임.[1]

각주

  1. ↑ girlschannel

#기후·재난#일본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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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27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요즘은 장마철에 비 안 오고 뜬금없이 핀포인트로 폭우가 쏟아짐

  2. 익명

    날씨의 아이 같은 세계관이네

  3. 익명

    아이치현인데 차 침수됨. 렉카 순서 기다리는데 언제 올지 알 수도 없대

해외 반응 24개 더 보기
  1. 익명

    가드레일과 가드레일 사이가 그냥 강임. 앞쪽은 도로인데 도로가 완전히 강이 돼버렸어

  2. 익명

    지하철 같은 데 괜찮으려나? 친척이 나고야에 있어서 걱정이다.

  3. 익명

    분수처럼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어

  4. 익명

    자가용 단독주택은 이제 진짜 리스크야. 매년 어딘가는 잠기잖아

  5. 익명

    차 두 대나 해먹으면 지갑 타격 크겠다. 싼 중고차 보려 해도 혹시 침수차 아닐까 싶어서 살 엄두가 안 남

  6. 익명

    매일매일 재난이라 무섭다

  7. 익명

    우리 집은 나고야인데 고지대라 절대 안전할 줄 알았는데 X 보니까 꽤 가까운 곳에서 차가 침수돼 있더라. 동네 전체가 잠긴 건 아니고 물이 고이기 쉬운 일부 지역이지만

  8. 익명

    지하 상가 같은 곳은 어떻게 되는 거야? 잘못하면 천장까지 잠기는 거 아니야?

  9. 익명

    15cm 깊이만 돼도 물살에 떠내려갈 수 있어서 하와이에서도 침수 도로엔 차나 도보로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한다더라. 우리도 이런 거 확실히 알려야 함

  10. 익명

    올해 간신히 수해를 피했다 해도 내년 이맘때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계속 남음

  11. 익명

    일본 진짜 왜 이러냐...

  12. 익명

    올해 진짜 재난 너무 많다

  13. 익명

    대학생 아들이 나고야시 미나미구에서 자취하고 있는데 너무 걱정됨

  14. 익명

    야다강은 괜찮나? 근처 사는 사람들 어때?

  15. 익명

    아니 우리 집 차 두 대나 물에 잠겼다고 ㅠㅠ 또 사야 되는 거냐고...

  16. 익명

    경보 알람이 10번은 울린 것 같음. 그리고 지하철 전 구간 운행 중단...

  17. 익명

    지하철도 버스도 전면 운휴인데 대체 어떻게 집에 가지

  18. 익명

    나고야 중심부가 완전히 잠긴 X 영상 봤는데 지하철 다 멈춰서 귀가 곤란자 엄청 나오겠네

  19. 익명

    그냥 비가 너무 많이 와

  20. 익명

    아이치현 내에서 오후 들어 비가 거세져 기상청이 오후 4시 28분 선상강수대 발생을 발표. 나고야시 등에서 레벨 4 대우위험경보 발령. 나고야시는 1시간 동안 104.5mm의 폭우를 기록해 2000년 9월 토카이 호우 기록을 경신하며 관측 사상 최대 기록.

  21. 익명

    지하철 멈춰서 진짜 곤란하다

  22. 익명

    전 세계적으로 천변지이가 시작된 거 아니냐... 인도네시아에서 화산 6개 폭발했다는 얘기도 있고

  23. 익명

    상황이 이렇게 심각한데 NHK는 딴청 피우고 쓸데없는 방송이나 하고 있네

  24. 익명

    토카이 호우 때 나고야 살았는데 귀가 난민 됐었음. 어떻게 겨우 학교 도착했을 때 울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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