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한테 소시지 반찬 내줬더니 밥 안 넘어간다고 욕먹었다
바쁜 아침 시간엔 1분 1초가 전쟁이잖아. 이럴 때 간편하게 구울 수 있고 양도 어느 정도 채워주는 소시지는 바쁜 사람들에겐 최고의 아군이지. 그런데 이런 호의가 가족들에게 항상 환영받는 건 아닌가 봐.
최근 한 커뮤니티에 '소시지 하나로 밥 먹을 수 있나?'라는 주제가 올라왔어. 평소 식탁에 자주 오르는 단골 반찬인 소시지를 두고 꽤 진지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소시지는 빵이랑 먹어야지, 밥반찬으로는 솔직히 좀 별로다'라는 의견부터 '그게 왜 밥도둑이 아니냐'는 의견까지 반응이 꽤 갈리더라고.
















익명
간장 살짝 태워서 소시지에 버무리면 하나만으로도 밥 한 공기 뚝딱임. 저렴한 소시지라도 다진 마늘 넣고 볶으면 꽤 맛있어.
익명
우리 집은 '싫으면 네가 직접 만들어 먹어'라고 대응함. 사과할 때까지 밥 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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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그렇게 기름지고 짭짤한 걸 반찬으로 밥을 못 먹는다고? 오히려 밥도둑 아닌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