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공항 자동게이트 박살 낸 중국인 관광객
태국 국제공항에서 한 중국인 관광객이 자동 출입국 게이트를 부수고 난동을 부리다 경비원들한테 붙잡혔대. 사연을 보니까 진짜 어처구니가 없는데, 여권을 스캔해야 하는 자리에 항공권을 갖다 댔나 봐. 당연히 에러가 나면서 문이 안 열리니까 갑자기 화를 못 참고 게이트를 발로 차서 박살을 내버렸다는 거야. 현장에서 보안 요원들이 바로 제압하긴 했는데, 공항에서 저렇게 감정 조절 못 하고 폭력을 쓰는 건 진짜 이해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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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중국인들은 개인부터 정부까지 사소한 일에 금방 화내는 이미지가 있는 것 같아. 머릿수가 많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국민성인 건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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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태국을 아래로 보고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 자기가 틀렸을 거라는 생각은 눈곱만큼도 안 하고, 개발도상국 기계가 고장 났다고 생각해서 저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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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보통 에러가 뜨면 '어라? 내가 잘못했나? 다른 방법을 써보자'라고 생각하지 않나. 왜 곧장 파괴 행위로 이어지는 거지? 화나는 기준점이 너무 낮아서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