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장기 페이스 페인팅 논란
일본의 유명 프리랜서 아나운서인 후루타치 이치로(71)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월드컵 일본 관중들의 페이스 페인팅을 두고 쓴소리를 던져 화제가 되고 있어. 축구 월드컵 경기에서 일부 일본 서포터들이 얼굴 전체를 하얗게 칠하고 코 부분을 중심으로 빨갛게 일장기를 그려 넣는 페이스 페인팅을 자주 하잖아? 이걸 본 후루타치가 '일본이 이겨서 기쁜 마음은 이해하지만, 얼굴에 그렇게 일장기를 그려 넣는 건 국기손괴죄(국기 모독죄)에 해당하지 않나?'라는 개인적인 의견을 밝혔어. 이에 현지 네티즌들은 응원을 위한 표현을 법적 잣대로 트집 잡는 것은 억지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익명
얼굴에 국기를 그리는 건 오히려 국가에 대한 자부심과 존중을 나타내는 행위에 가까운데 말이지.
익명
국기를 소중히 다루자는 취지인데 왜 굳이 '이건 안 되냐 저건 안 되냐' 하면서 트집을 잡고 싶어 안달인지 모르겠다.
익명
국기손괴죄가 왜 생겼는지 근본적인 취지를 이해 못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