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계 최대 유리 다리, 우산으로 한 번 찔렀더니 깨진 이유
중국 하남성의 한 유명한 절벽 관광지에서 가슴 쓸어내릴 만한 일이 있었어.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는 유리 다리 전망대인데, 어떤 소년이 들고 있던 우산 끝으로 유리 바닥을 툭 찔렀더니 그대로 파스스 금이 가버린 거야.
이 찌르는 충격에 유리판 일부가 깨지면서 현장에 있던 직원들이 급하게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응급 조치에 나섰다고 해.
아무리 날카로운 우산 끝이라지만 수많은 사람이 지나다니는 높은 절벽 위 유리 다리가 이렇게 허무하게 깨질 수 있는 건지 참 아찔하지.














▲ 1
익명
사진 보니까 오금이 저린다. 보통 이런 전망대는 아주 일부만 유리로 만드는 게 정석인데 왜 전체를 다 유리로 만든 거냐? 미세한 흠집이 누적되다가 갑자기 깨지기 쉬운데, 전체를 다 안전하게 유지 보수하려면 비용 감당이 안 될 텐데.
익명
소년이 대형 사고 나기 전에 미리 경고해 준 셈이네.
▲ 1
익명
그 정도 강도면 늦든 빠르든 언젠가 무너져서 큰 사고 났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