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명이 혼자 사는 한국… 그런데 여전히 혼밥은 환영받지 못한다
한국의 1인 가구는 이미 천만 명을 넘었지만 많은 식당들은 여전히 혼자 온 손님을 불편한 존재로 취급한다. 사회적 인식과 업장 운영 방식이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무실동네 살아서 그런가 혼밥 안받는데 본적 오래된거 같은데
한국의 1인 가구는 이미 천만 명을 넘었지만 많은 식당들은 여전히 혼자 온 손님을 불편한 존재로 취급한다. 사회적 인식과 업장 운영 방식이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무실동네 살아서 그런가 혼밥 안받는데 본적 오래된거 같은데
BBQ 집은 회전율이 중요함. 혼자 오면 자리를 오래 차지해서 이익이 적어짐.
부탄, 숯 같은 연료값도 비싸고 혼자 오면 술도 덜 마셔서 수익이 줄어듦. 한국 식당 마진은 정말 낮아서 이런 요소가 다 중요함.
몇 년간 혼자 먹어봤는데 딱 한 번 문제 있었음. 점점 나아지는 중.
샤부샤부나 BBQ는 애초에 여러 명 먹도록 되어 있음. 일반 한식은 혼자 먹어도 아무 문제 없었음.
이건 큰 문제가 아님. 혼자 먹을 수 있는 곳 많고, 여럿이 먹는 곳도 많음. 다 같은 형태의 식당일 필요 없음.
대부분 식당은 혼밥 가능함. 문제는 BBQ처럼 최소 주문량이 있는 곳뿐임.
내가 식당을 차리면 이렇게 할 거임: '혼자든 외국인이든 모두 환영!'이라고 간판 걸고 다국적 직원 고용할 거임. 음식이 맛없어도 사람들 꽉 찰 듯.
내 동료는 출장 중 혼자 고깃집 갔다가 최소 2인분이라 거절당함. 다음 날 2인분 먹겠다고 하니 받아줌.
한국 반찬 문화가 좋긴 한데, 사실 그게 혼밥 손님 받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다. 반찬 줄여야 한다고 봄.
필요하다면 난 매일이라도 홍어집에서 혼자 먹는다. 사실 난 아이패드 혼밥을 꽤 좋아함.
맞아, 처음부터 3인분 주문하면 해결됨!
2017년 혼자 한국 여행했을 때 혼밥 거절 많았음. 그래서 틴더로 사람 만나서 먹기도 했음.
한국 혼자 여행 가려는데, 혼밥이 정말 큰 문제임?
너무 걱정 말아라. BBQ 같은 공유 음식만 아니면 국수·김밥·길거리 음식은 혼자 먹는 사람 매우 많다.
서울에서 혼자 저녁 먹은 적 많은데 아무 문제 없었음.
결국 공간과 이윤 문제일 뿐임.
서울 근처에 식당 있다고? 알려주면 바로 가보겠음!
일부 식당에서는 혼자 오는 손님이 오히려 손해가 됨.
피자 내 거 아니었음. 결국 라면 끓여 먹음.
미국에서는 혼자 먹는 사람 신경 쓰는 사람 거의 없음.
밥 먹을 파트너 매칭 앱 같은 거 없나?
대부분 사람들은 신경 안 씀. 이상하게 구는 건 미디어랑 꼰대들이지.
한국에서 수십 년 살았는데 혼밥 때문에 문제 있었던 적 없음. 어디 얘기야?
고깃집은 이해하지만, 스시집에서도 혼자라고 거절당한 건 좀 놀라웠음.
문제는 어떤 BBQ집은 혼자 와서 4인분 주문해도 못 들어간다는 거임.
틱톡은 뭐든 과장함. 미국처럼 큰 나라에서는 뭐든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이 존재함.
그래, 2인분 주문하면 문제 없음.
러시아워 끝난 거의 빈 가게에서 혼자 왔다고 거절당함.
찾아보면 1인 BBQ 식당도 있어. 그냥 찾기 어렵지.
이미 여러 곳에 1인 고기 식당 있음. 더 생기면 좋지.
빈 테이블도 있었는데 혼자라고 거절하더라. 그래서 한국에서 배달 앱이 잘 되는 듯.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음.로그인
▲ 137
What********d777
혼자 먹는 게 이상하다고? 그쪽이 더 이상함.
▲ 3
Oil******r24
반찬 값 때문 아닌가?
▲ 10
Invi********d4144
왜? 혼자 하는 데이트도 아름다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