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노리터
여기 사실 휴대폰 커뮤니티임.성지 시세, 알뜰폰 요금 비교표직접 모아 가격순으로 보여줌10-11 확인 · 판매처 57곳 · 요금제 3,344개

해외반응

EXO MMA 무대 화제, 원글의 요즘 음악 비판엔 반박

redditEXO goes viral with MMA performance, GD and Jennie's performances are met with praise, proving, its the music that matters

무대가 퍼진 규모

레딧 케이팝 게시판에 올라온 글임. EXO가 MMA 무대에서 히트곡들을 하고 컴백 신곡도 미리 보여줬다는 내용. 글쓴이 말로는 '으르렁' 무대 영상 하나가 X에서 1,300만 뷰를 넘겼다고 함. 리트윗과 좋아요도 10만 단위라는 얘기. 무대 영상은 올라온 지 하루도 안 돼 100만 뷰를 넘겼고, 한국 SNS 여기저기서 계속 화제였다고 적었음. 무대 중간에 디오가 웃은 장면, 성찬이 '으르렁' 전주에 반응한 장면 같은 걸 화제 지점으로 꼽았더라.

원글이 붙인 마지막 한 줄

여기까지면 그냥 축하 글이었을 텐데, 글쓴이가 뒤에 한 문단을 더 붙였음. 결국 남는 건 음악이라는 얘기였다. 회사들이 MMA에서 벌어진 일을 보고 좋은 음악을 만드는 쪽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썼음. 10년 뒤에 기억되는 건 노래지, 우스운 댄스 챌린지나 광고 음악 길이의 곡이 아니라고 적었고. 댓글이 길게 붙은 건 이 대목이었음.

요즘 곡을 깎았다는 지적

지금 그룹들도 좋은 음악을 낸다는 반박이 가장 많이 추천받은 축에 들었음. 사람들이 EXO를 그리워했던 거지 요즘 음악이 나빠서가 아니라는 거임. 4세대·5세대를 안 좋게 말하지 않고도 좋아하는 그룹 칭찬은 할 수 있었다는 댓글도 여럿이었다. 올해 좋았던 곡을 줄줄이 적어 놓은 사람도 있었음. 'Rebel Heart', 르세라핌의 'HOT' 앨범, 'Ash', 엔믹스, 예지 솔로 같은 이름이 나왔음. 케이팝은 원래 '링딩동'이나 '지지' 같은 곡도 같이 있던 판이라는 지적도 붙었더라. 옛날 노래가 명곡이 된 건 시간이 지나서지 지금 곡이 못나서가 아니라는 얘기도 있었고.

생존 편향이라는 얘기

과거를 볼 땐 살아남은 것만 본다는 댓글도 있었음. 우리가 아는 옛날 명곡은 버틴 것들이고, 나머지 90%는 애초에 못 봤을 뿐이라는 거임. 그러니 지금도 그렇게 나쁘진 않을 거라는 말이었다. 반대쪽에서는 자기가 지적한 건 그룹이 아니라 회사와 업계라고 다시 정리했음. 서구 팝도 짧고 후킹만 남는 쪽으로 가고 있다는 거임. 요즘 곡은 거의 후렴만 있고 브리지가 사라졌다고 본 사람도 있었고. 다만 어느 쪽이 옳은지까지는 댓글 안에서 정리되지 않았음.

GD·제니 무대는 갈렸음

원글은 GD와 제니도 비슷하게 좋은 반응을 받았다고 썼는데, 여기엔 바로 아니라는 댓글이 달렸음. GD 무대는 분명히 비판도 받았다는 거임. 한국 X에서도 그의 무대를 두고 말이 나왔다고 적은 사람이 있었고. 반대로 생중계로 GD와 제니 무대만 봤는데 둘 다 제대로 했다는 댓글도 있었음. 사람들이 'Crooked'를 바라던 참에 그 곡으로 끝난 게 좋았다는 얘기였다. 제니 쪽은 유튜브 리액션 영상이 많고 멜론 영상이 710만 뷰라고 적은 댓글이 있었음. 팬인데도 예전 무대가 더 좋았고 'Zen'보다 'Mantra'였어야 했다고 본 사람도 있었고.

3세대 컴백 얘기로 번짐

가장 많이 추천받은 댓글은 3세대 얘기였음. 내년에 BTS, EXO, 블랙핑크, 마마무가 몰려 나오면 시상식이 난리 나겠다는 거임. 샤이니와 빅뱅 얘기까지 꺼낸 사람도 있었고, 레드벨벳도 좀 해달라는 댓글이 이어졌음. 12년 지났는데 '으르렁'은 아직도 따라 부르게 된다는 얘기도 있었다. EXO가 활동한 기간보다 못 한 기간이 길다는 점을 짚은 댓글도 있었음. 그런데도 관객과 아이돌이 가사와 응원법을 다 알고 있었다는 게 요지였다. 멤버 셋이 빠졌는데 제대로 된 컴백이라 할 수 있냐고 물은 댓글도 있었음. 거기엔 한 사람이 그룹의 정체성은 아니니 컴백은 컴백이라는 답이 달렸더라.

#K-POP#EXO#MMA#지드래곤#제니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수정
신고
스크랩

해외반응 23수집된 해외 반응

  1. ▲ 43

    Chut********ich16

    〈으르렁〉은 멜론 Top 100 댄스 차트에서 역주행 중이고, 〈첫눈〉은 여전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어요. EXO의 강점은 ‘롱런’이죠. GD의 오랜 솔로 커리어와 투어 성과도 그의 영향력을 증명하고요. 제니의 솔로 앨범은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잡은 최고의 사례.

  2. ▲ 50

    The_*******tain

    내년은 3세대의 귀환이 될 듯. EXO를 시작으로 BTS, 블랙핑크, 마마무, 세븐틴, 트와이스까지… BIGBANG 컴백 루머도 있고요. 사실상 르네상스 시대가 올지도.

  3. ▲ 23

    127*****127

    EXO는 히트곡이 워낙 많아서 공연 내내 모두가 떼창하는 게 미쳤었음. GD는 말할 것도 없고, 제니는 여전히 인기 최상위. 특히 제니와 지코의 케미가 너무 좋았음.

해외 반응 20개 더 보기
  1. ▲ 20

    127*****127

    3세대 팬으로서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EXO·BP·BTS가 컴백하고 샤이니도 준비 중이고, SM만 레드벨벳도 제대로 컴백시키면 완벽함.

  2. ▲ 34

    Medi********e_414

    해외 팬들은 곡이 한국에서 안 뜨면 한국 탓을 하곤 하는데… 좋은 곡은 결국 다시 떠오름. 화사·우즈가 대표적 사례.

  3. ▲ 28

    bu*****ins

    EXO의 디스코그래피는 정말 명반 투성이. SM이 망쳐놓지만 않았으면 BTS와 함께 ‘양대산맥’이었을 것. 백현·첸·시우민까지 참여했으면 더 완벽했을 듯.

  4. ▲ 23

    127*****127

    EXO가 서구권에서 더 크게 못 뜬 이유는 영어 유창 멤버 부재가 컸다고 봄. BTS·BP·NCT·세븐틴·스키즈는 영어 멤버가 있어 프로모션이 쉬웠음.

  5. ▲ 25

    127*****127

    내가 특정 유저를 차단했다고 쓴 댓글이 15분 만에 +6에서 -10으로 떨어짐… 이게 ‘다운보트 조작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웃김.

  6. ▲ 105

    sh***yd

    대중은 3세대를 원한다. 내년은 BTS·EXO·블랙핑크·마마무가 모두 돌아오는 전쟁터가 될 것. 어워즈 시즌은 말 그대로 난장판 될 듯.

  7. ▲ 55

    pussy*********nemad

    OP가 욕먹는 이유는 단순히 EXO 칭찬만 한 게 아니라 ‘요즘 음악은 질 낮다’는 식으로 들렸기 때문. 그냥 칭찬만 했으면 문제 없었음.

  8. ▲ 15

    ohp*******rtyy

    요즘 산업이 짧고 트렌디한 음악만 노린다는 건 K팝뿐 아니라 서양 팝도 동일한 현상임. 특정 그룹을 저격한 게 아닌데 왜들 방어적인지?

  9. ▲ 51

    seve*******vens

    EXO는 비활동 기간이 활동 기간보다 길었는데도 모든 히트곡이 여전히 사람들을 미치게 만듦. 〈으르렁〉은 진짜 ‘국가대표급’ 명곡.

  10. ▲ 28

    Od*****840

    세훈이 노래를 불렀다고? 그게 오늘 무대의 하이라이트였음.

  11. ▲ 40

    _i***io

    12년이 지났는데도 〈으르렁〉은 여전히 미친 듯이 중독적. 들으면 자동으로 따라 부르게 됨.

  12. ▲ 12

    But******jito

    수많은 어려움을 겪고도 살아남은 진짜 ‘국민 보이밴드’.

  13. ▲ 63

    Ha***1_

    올해도 좋은 음악은 있었음. 사람들이 EXO를 그리워했고 그래서 큰 반응이 나온 것뿐, 요즘 그룹들이 질 낮다는 건 아님.

  14. ▲ 46

    Ji***eP

    GD 공연은 확실히 호불호가 있었음.

  15. ▲ 59

    Si****oco

    EXO 무대가 감동이었던 이유는 멤버들이 진심으로 행복해 보였기 때문. 관객들이 환호할 때 멤버들 표정이 모든 걸 말해줌.

  16. ▲ 21

    Anti*********_5550

    정말 자격 있는 성과라고 생각함.

  17. ▲ 16

    Er****85

    세훈이 이번에 진짜 제대로 된 라인을 받았다는 게 너무 행복함.

  18. ▲ 3

    127*****127

    클래식이 되려면 곡 자체가 좋아야 한다는 건 사실임. 전 세계 음악 산업이 TikTok용 짧은 음악에 치중하고 있는 건 아티스트들도 비판함.

  19. ▲ 19

    ru***en

    예전 명곡만 남아 있는 걸 보고 ‘과거는 전부 명곡이었다’고 느끼는 건 생존자 편향 때문일 수도 있음.

  20. ▲ 7

    127*****127

    EXO는 〈Call Me Baby〉도 명곡이고 〈Love Shot〉, 〈The Eve〉 모두 커리어를 대표함. 샤이니·소녀시대도 마찬가지로 명곡-바이럴곡 조합이 있었음.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음.첫 댓글 써보기

댓글 작성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음.로그인

기타 · 파일당 최대 1 MB

해외반응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조회
5355636X JAPAN 요시키, 너무 달라진 외모에 ‘누군지 모르겠다’ 반응 폭주(24)문익점조회186
5355635POE2, 빠른 게임인지 느린 게임인지 모르겠다(23)문익점조회96
5355633중국 허베이성 고속도로 터널에서 연쇄 추돌 사고 발생, 정보 통제 의혹(21)문익점조회80
5355632DDR4 메모리를 DDR5로 속여 파는 신종 사기 등장(20)문익점조회77
5355631일본 폐로 중 원자로 ‘후겐’에서 방사성 물질 포함 물 누출 논란(21)문익점조회81
5355630LG 240Hz RGB 스트라이프 OLED 패널 공개… 27인치 4K·듀얼모드 지원(22)문익점조회89
5355629한화오션 주가 10% 급등, 배는 필라델피아에서(20)문익점조회82
5355627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이 낫다는 댓글 우세(26)문익점조회131
535562621 새비지 9만 장, 빌보드는 7만 3천만 인정(25)문익점조회84
5355625EXO MMA 무대 화제, 원글의 요즘 음악 비판엔 반박(23)문익점조회75
5355624탈북 자매 텍사스 마트 영상, 스토커 오해 정정(29)문익점조회107
5355623중고 게임보이, 58,000엔 실화임?(18)문익점조회89
5355622체인소맨 ‘암살자편’ 2기 제작 결정(16)문익점조회77
5355621엔드필드 가챠, 운 좋게 뽑으면 손해 보는 구조(20)문익점조회92
5355620대홍수 왓챠 평점 1.8, 레딧은 제목부터 짚음(23)문익점조회83
5355618샤이니 키 활동 중단,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25)문익점조회86
5355617중국 로맨스 드라마 규제, 인도 댓글은 자국 드라마 지적(29)문익점조회77
5355614수도 직하 지진, 사망 1.8만 명·귀가 곤란 840만 명·대피소 생활 500만 명… 1위 사망 원인은 '화재'(24)문익점조회79
5355613타이베이 번화가에서 무차별 흉기 테러…2명 사망·4명 부상(24)문익점조회88
5355612이재명,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추진…“생존 문제” 발언 화제(24)문익점조회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