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전 시위에 등장한 '검은 일장기' 논란
최근 일본의 한 반전 시위에서 '검은 일장기'가 등장해 인터넷이 뜨겁게 불타고 있어.
원래 붉은색이어야 할 일장기의 가운데 원을 검은색으로 칠한 깃발을 들고 행진한 건데, 이걸 두고 국기를 대놓고 모욕하는 반일 행위라며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어.
특히 이번 시위 주동자들이 자신들을 '오타쿠'라고 포장하며 시위를 벌이는 바람에, 커뮤니티의 진짜 오타쿠 유저들 사이에서도 "왜 뜬금없이 우리를 방패막이로 삼아서 나라를 비하하냐"며 분노하는 반응이 이어지는 중이야. 단순한 평화 시위를 넘어 의도가 불순해 보인다는 지적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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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오타쿠 대표하는 척 좀 하지 마라 쓰레기들아. 패기 좋은 오타쿠 프레임 씌워서 일본 까는 데 이용해 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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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이러고 다니면서 왜 자기들이 대중한테 지지를 못 받는지 모른다는 게 진짜 노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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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실제 전쟁 중인 지역에 가서는 한마디도 못 하면서, 왜 평화로운 일본에서만 반전을 외치는지 모를 위선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