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슬럼프 오자마자 바로 평범한 인간이라며 저격한 미국 언론에 분노한 일본 반응
최근 오타니 쇼헤이가 타격 부진을 겪으면서 미국 현지 언론에서 냉정한 평가가 나왔다고 해. 미국 매체 '헤비'는 오타니를 향해 '지구상에 없던 유니콘 같은 존재였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그저 평범한 인간일 뿐'이라고 강도 높게 지적했어. 1번 타자에서 5번 타자로 타순이 조정되는 등 팀에서도 뾰족한 수를 찾지 못하는 모양이야.
이 소식을 접한 일본 커뮤니티 반응은 생각보다 차분하면서도 씁쓸하다는 분위기야. 역시 프로 스포츠의 세계는 냉혹하다는 의견이 많아.
조금 전까지는 엄청나게 띄워주다가 못하니까 바로 손바닥 뒤집듯 까내리는 게 미국 스포츠계 종특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어. 반면에 스타 선수라면 당연히 부침이 있기 마련이고,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것뿐이라는 의견도 상당수야.
나이가 30대에 접어들면서 이른바 꺾일 때가 된 것 아니냐는 현실적인 분석과 함께, 지금까지 쌓아온 실적이 워낙 대단했으니 이 정도 부진은 버텨낼 거라는 응원도 이어지고 있어. 슈퍼스타의 무게감이 새삼 느껴지는 대목이야.[1]










익명
차별의 나라 미국다운 손바닥 뒤집기
익명
지금까지의 실적만 해도 충분히 유니콘이지. 다저스에 돈을 얼마나 벌어다 줬는데
익명
30이 넘었으니 단순히 나이 때문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