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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없는 팀이 만든 일본다움, 포르자 호라이즌 6 문화 고증 2년 반

4Gamer.net日本人スタッフ不在のチームが作った「日本らしさ」。「Forza Horizon 6」文化アドバイザーが語る2年半の実務[CEDEC 2026]

2026년 5월 출시를 앞둔 'Forza Horizon 6'는 시리즈 최초로 일본을 무대로 삼은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임. CEDEC 2026에서 문화 어드바이저를 맡은 야마샤 쿄코가 2년 반 동안 진행한 실무 내용을 발표해 관심을 모음.

어드바이저 본인은 미국에서 자란 일본인으로서, 외부인의 시선에서 일본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개발진에게 문화를 언어화해 전달할 수 있었다고 함. 특히 '벚나무는 쓰러뜨리면 안 된다' 같은 규칙을 반영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썼다는 점이 언급됨.

개발팀이 현지 조사 과정에서 '정연한 혼돈 속에 놀라운 적막이 있다'는 인상을 받고 이를 '질서 있는 혼돈(Organized / orderly chaos)'으로 정의해 소리와 세밀한 생활감을 재현하려 한 점이 대단하다는 의견이 나옴. 리서치에 들인 시간과 자금이 대단하다는 칭찬도 있었음.

반면 다른 시각에서는 문화 어드바이저라는 직함이 생기면 이를 이용해 출자자 입맛에 맞는 결과물만 내놓는 엉터리 전문가들이 생겨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됨. 또한 타이틀만 보면 일본인 개발자가 없었다는 점이 더 정확하게 드러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음.

#게임#일본#콘솔게임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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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0수집된 해외 반응

  1. a**6

    문화 어드바이저라는 직함이 있다는 걸 알게 되면 이를 기회 삼아 자신을 팔아넘겨 투자자 입맛에 맞는 결과물만 내놓을 사람이 생길 것 같고, 앞으로 나오는 자칭 문화 어드바이저들은 위험해 보임

  2. bi***rn

    이렇게 문화 리서치에 돈과 시간을 들인 점이 대단함. 유비소프트나 디즈니는 이걸 안 했다는 뜻이기도 하고...

  3. G**S

    외자계 컨설팅은 카오스에서 구체로 떼어내 정리하는 인상인데 그 과정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들이 많을 것이라 보기에 '질서 있는 혼돈'이라는 언어화를 축으로 일본을 체현하려 해주는 건 훌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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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n******403

    이렇게 탐욕스럽게 리서치를 할 수 있는 팀이 대단함

  2. l**0

    읽어보긴 했는데 이 타이틀이 맞나 싶음? '일본인 개발자는 없었지만, 문화 어드바이저가 개발에 참여했다'가 맞을 것 같음

  3. ng****-oi

    현지 조사에서 질서 있는 혼돈을 느끼고 소리와 세세한 생활감까지 재현한 점이 집념이 대단함

  4. po***i3

    이분 자신은 일본인이지만 미국에서 자라서 밖에서 본 일본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기에 개발자들에게 잘 언어화해 전달할 수 있었던 것 같음. '벚나무는 쓰러뜨리면 안 된다' 같은 규칙을 넣은 것 등 시사하는 바가 큼

  5. soli********ciety

    내부는 등잔밑이 어둡기도 하고 잘 알기 때문에 오히려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음. 밖에서 꿈과 희망을 부딪히는 것이 새롭게 신선함을 되찾게 해줌

  6. su***o2

    어떤 멤버가 '정연한 혼돈 속에 놀라운 적막이 있다'고 중얼거리고 전원이 동의했다고 함. 슬라이드에서는 이 인상을 '질서 있는 혼돈'으로 표현하고 있었음

  7. t**_m

    그리고 '미국에서 태어나긴 했지만, 일본인으로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새삼 느꼈다'며 세션을 마무리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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