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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 개 비영리 단체가 모든 데이터를 날렸다? 클라우드 시대의 위험과 마이크로소프트 책임 공방

Slate MagazineThe Quiet Decision Microsoft Made That Devastated Thousands of Nonprofits

17만 개가 넘는 비영리 단체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를 쓰다가 모든 데이터를 날려버리는 일이 터졌나 봄. 마소 책임이냐 아니냐를 두고 해외 커뮤니티에서 아주 뜨겁게 불이 붙었어.

우선 마소 요즘 일 처리하는 거 보면 진지한 회사가 아니라는 비판이 많음. 애초에 데이터의 신뢰성이나 연속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집단 같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공식 문서에는 라이선스가 끝나도 90일 동안은 데이터가 바로 안 지워진다고 되어 있는데 왜 이렇냐는 의문도 나오고, 실제로 관리자 입장에서 경고 메일을 여러 통 받았다는 증언도 팽팽하게 갈리는 중임.

하지만 마소 탓만 할 게 아니라 애초에 백업 플랜도 없이 클라우드 생태계에 올인한 사용자들 잘못이라는 의견도 만만찮음. 클라우드는 편의성일 뿐인데 스스로 오프라인 백업을 안 한 건 멍청한 짓이었다는 반응이지.

과거에 마소 메일 쓰다가 데이터가 이상한 포맷으로 묶여서 고생했던 기억을 꺼내는 사람부터, 차라리 리눅스나 오픈소스를 쓰거나 로컬 백업을 철저히 해야 한다는 조언까지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1]

각주

  1. ↑ Hacker News

#마이크로소프트#미국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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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1수집된 해외 반응

  1. j***nx

    맞아 :) 근데 케이스마다 다르지. 어디서 보니까 NPR도 클라우드 요금 제때 안 내서 70년 치 콘텐츠 날렸다고 하던데?

  2. s***yj

    클라우드는 작동할 때만 좋지. 웹 호스팅도 돈 낸 만큼 좋고. 나중에 고고학자들이 보면 과거 자료는 책 몇 권 남고 클라우드나 서버 데이터는 다 사라져 있을지도 몰라.

  3. 12_******away

    맞아, 신뢰성과 연속성이 중요하지 않다는 걸 깊이 체득했을 때 일어나는 일이지. 요즘 마소는 진지한 회사가 아니야.

해외 반응 8개 더 보기
  1. v**ku

    사람들이 리눅스 데스크톱에서 리브레오피스를 쓰는 게 정신 건강에 더 이로울지도 몰라.

  2. p***is

    마소가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가 어떻게 될지 미리 경고는 해줬나? (기사 전문을 못 봐서 확인을 못 하네)

  3. No****eve

    비영리단체 테넌트 관리자인데, 들어가서 확인해보니까 전환 관련 경고 메일이 서로 다른 주소로 8통이나 와 있더라. 스팸함에도 안 걸렸어.

  4. a**pp

    레딧이나 마소 포럼 보면 경고 없이 갑자기 삭제됐다는 주장이 더 많다고 함.

  5. ca*****key

    마소 탓할 게 아님. 탈출 플랜이나 백업도 없이 올인코스 시스템에 뛰어든 사람들이 잘못이지. 편의성만 믿고 백업 안 한 건 멍청한 생각이야.

  6. Wal******ght

    나는 몇 년 전에 아웃룩 익스프레스가 파일을 숨겨진 폴더에 이상한 포맷으로 저장하는 거 보고 썬더버드로 갈아탔지.

  7. moto*******aphy

    만약 이 NGO들 기록이 소환장이라도 받게 되면 불가항력이라고 주장할 수 있으려나? 참 놀랍네.

  8. va****rd

    공식 문서에는 라이선스 만료 후 90일 동안은 데이터가 삭제되면 안 된다고 되어 있는데, 내가 뭘 놓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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