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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이랑 우각 콜라보 굿즈 샀는데 알바가 미리 뜯어보고 빼돌림

최근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과 고깃집 체인 '우각'의 5주년 기념 콜라보레이션 이벤트가 진행됐는데, 굿즈를 받아든 한 손님이 뭔가 이상한 점을 눈치챔. 굿즈 포장이 애초에 뜯겨 있던 흔적이 있었던 거임.

설마설마하면서 용기 내어 점원에게 물어보았고, 결국 이게 공론화되면서 우각 측이 공식으로 사과문을 올리는 사태까지 벌어짐. 알고 보니 일부 매장 아르바이트생들이 굿즈를 미리 뜯어보고 원하는 걸 빼돌렸던 것.

이 소식을 접한 커뮤니티 반응은 아주 뜨거움. '알바 시급보다 굿즈 리셀해서 얻는 이득이 더 크니 이런 일이 생기는 거 아니냐', '철저한 관리나 무인 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임.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일이 비일비재할 거라는 의견도 많음. '이런 랜덤 굿즈 상술 자체가 이제 한계에 다다른 것 같다', '결국 콜라보를 안 하는 게 제일 안전한 해결책'이라며 한숨을 쉬는 중.[1]

각주

  1. ↑ Hatena Bookmark

#SNS#범죄#애니메이션#일본#직장문화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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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7수집된 해외 반응

  1. ng****-oi

    또 알바가 빼돌린 건가 싶었더니 공식이 인정하고 사과했네. 랜덤 특전 상상도 이제 한계다.

  2. nir*****shi

    시급보다 이게 더 잘 벌리니까...

  3. o***zm

    못 뜯게 포장을 바꾸든가 해야지. 랜덤 뽑기를 안 하는 게 제일 좋겠지만 조회수가 달달하니 포기 못 하겠지.

해외 반응 4개 더 보기
  1. o***hi

    맥도날드는 작년 포켓몬 콜라보 때 리셀 소동이 사회 문제가 되니까, 그 다음에 하려던 원피스 카드 콜라보는 소동이 무서워서 긴급 판매 중지했잖아. 결국 콜라보 안 하는 게 최고야...

  2. p***ie

    차라리 식권 자판기처럼 직원이 직접 안 만지는 구조를 만드는 게 낫겠어. 가챠 같은 것도 문제 생기면 넣은 사람 잡으면 끝이니까 빠를 테고.

  3. sa*****nbo

    일부 직원이 몇 장 뜯어 '버렸다'니. 사과하면서도 고의가 아니라 과실이었다는 식의 도망치는 태도가 보여서 불성실하다.

  4. sit*****777

    이런 일은 어디서나 일어나고, 기업 규모와 콜라보 기대치가 클수록 드러날 확률이 높아지는 동시에 신뢰를 잃을 리스크가 커진다는 걸 슬슬 수식화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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