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한복판에 삼각팬티 차림으로 나타난 이탈리아 수구 선수들 반응
이탈리아의 프로 수구 클럽 선수들이 일본 시부야 한복판을 수영복 차림으로 활보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어. 알고 보니 경기 홍보를 위한 글로벌 프로모션의 일환이라고 하는데, 미국이나 이탈리아 등 다른 국가에서도 똑같이 진행했던 이벤트라네.
하지만 도심 한복판에서 이러고 다니는 건 좀 아니라는 반응이 지배적이야. 노출증 환자랑 다를 게 뭐냐며 공공장소에서 당장 체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고, 특히 바닥이 콘크리트인데 맨발로 돌아다니는 것조차 보기만 해도 발바닥이 아프다는 걱정(?) 섞인 지적도 많아.
반면에 반전 반응도 만만찮아. 운동선수들 몸이 저 정도면 눈호강이고 좋지 않냐는 의견이랑, 외국인이니까 그냥 가볍게 웃어넘기자는 반응도 있더라고. 평소에 일본인이 이러면 난리 날 텐데 외국인이라 너무 관대하다는 비판부터, 묘하게 중독성 있는 비주얼이라 오히려 웃기다는 반응까지 아주 갈리고 있어.[1]













익명
일본 아저씨가 스크램블 교차점에서 갑자기 벗으면 경찰이 달려들 텐데 몸 좋으면 된다는 건 너무 기준이 헐거운데
익명
외국인한테는 너무 관대하다니까
익명
시부야를 맨발로 걸으면 금방 발바닥 다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