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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아이와 함께 자는 것이 정말 흔한 일인가요?

프랑스에 거주 중인 33세 프랑스인 남성과 30세 한국인 여성 커플의 사연입니다. 10년째 동거 중인 이들은 곧 태어날 아이의 수면 방식을 두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한국인 아내는 아이가 7살이 될 때까지 부모와 함께 자는 '동반 수면'을 원하고 있으나, 남편은 생후 6~12개월이면 분리 수면을 하는 프랑스 문화와 너무 달라 당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한국에서 이러한 방식이 실제로 얼마나 흔한 것인지 커뮤니티에 조언을 구하였습니다.

생후 6개월에 따로 재우면 애가 일어나서 젖병에 분유타서 먹고 다시 자나?

#한국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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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23수집된 해외 반응

  1. ▲ 120

    OneT********gMcDs

    흔할 수밖에요. 솔직히 아이한테 전용 침실을 따로 내줄 만큼 방이 많은 집에서 사는 게 돈이 한두 푼 드는 일도 아니잖아요. 공간 문제 때문에라도 같이 자는 경우가 많아요.

  2. ▲ 239

    wh*****hot

    진짜 흔해요. 근데 딱 7살까지라고 나이를 못 박는 건 자주 못 본 것 같네요. 그냥 애들이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자기 방에서 따로 자고 싶어 할 때까지 같이 자는 거죠. 그 시기는 애들마다 천차만별이고요.

  3. ▲ 65

    Charm*********-6582

    우리 집 8살, 5살 애들도 아직 저랑 같이 자요. 한국에서 흔한 커다란 패밀리 침대 쓰고 있고요. 저도 솔직히 애들이 제발 따로 잤으면 좋겠네요. ㅋㅋ 다른 엄마들 얘기 들어보면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때까지도 엄마랑 같이 자는 집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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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74

    MD***SA

    한국에서 어린 자녀와 함께 자는 게 흔한 건 맞지만, 부부 사이의 문화적 차이가 크다면 충분히 대화해서 조율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 9

    Wre*******rone

    한국은 바닥에 요를 깔고 자는 온돌 문화라 더 쉬운 것 같아요. 좁은 침대나 푹신한 매트리스에서 여러 명이 같이 자는 건 고역이겠지만요.

  3. ▲ 68

    Indep**********e-351

    15살까지 같이 자는 건 좀 선 넘었지... 부모님이랑 같이 자기엔 너무 큰 거 아닌가요?

  4. ▲ 51

    Fearl**********_7351

    한국 가구 시장엔 아예 '패밀리 침대'라는 카테고리가 따로 있을 정도예요. 침대 두 개를 붙여서 온 가족이 굴러다니며 자는 거죠.

  5. ▲ 27

    jt***st

    극도로 흔합니다. 거의 모든 가정이 그렇게 한다고 봐도 무방해요. 7살까지는 아주 흔한 편이고, 중간에 따로 자다 말다 하기도 해요. 딱히 정해진 규칙 같은 건 없어요.

  6. ▲ 19

    ca*****888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한 번 보세요. 거기 보면 고등학생 아들이랑 부모님이 한 방 바닥에서 다 같이 자는 장면 나오잖아요. 그게 딱 한국식 정서예요.

  7. ▲ 2

    Calm*******8509

    저희 집도 이것 때문에 미치겠어요. 배우자가 무조건 같이 자야 한다고 고집부리는데, 저는 애가 너무 '엄마 껌딱지'가 될까 봐 걱정돼서 맨날 싸워요.

  8. ▲ 43

    su****il

    와, 전 진짜 못 그럴 것 같아요. 우리 애는 6개월 때부터 따로 재웠거든요. 잠도 좀 편하게 자고 싶고 배우자랑 오붓한 시간도 필요하잖아요. 이제 애가 8살인데 아직도 같은 방에서 자는 건 상상만 해도 정신 아득해지네요.

  9. ▲ 79

    bab******ough

    한국에서 7살이면 딱 초등학교 입학할 때인데, 그때까지 같이 자는 집 꽤 많아요. 제가 가르친 초등학교 1학년 애들 중에는 이제 막 자기 침대에서 자기 시작했는데 너무 무섭고 싫다고 저한테 하소연하는 애들도 수두룩했답니다.

  10. ▲ 17

    gan*****mom

    애착 이론을 좀 보세요. 아이가 부모에게 붙어 있으려 하는 건 너무 당연한 성장의 과정이에요. 어릴 때 충분히 사랑받고 지지받은 아이가 나중에 훨씬 독립적인 성인이 된다는 연구도 많거든요.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엔 이 시절이 그리워질 거예요.

  11. ▲ 12

    em***12

    이건 아이 기질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제 한국인 남편은 아이가 6개월 때 따로 재우는 거에 찬성했거든요. 애가 자면서 발로 너무 차서 서로 잠을 설쳤거든요. 애는 따로 자면서 10~12시간씩 꿀잠 잡니다.

  12. ▼ 6

    Educa**********_4201

    미국 의사들은 영아 돌연사(SIDS) 위험 때문에 기겁하겠지만, 한국 할머니들의 '짱구 머리' 집념은 못 꺾죠. 뒤통수 예뻐져야 한다고 엎드려 재우는 게 국룰이었으니까요. 저도 지금 10살 아들이랑 같이 자고 있는데, 곧 사춘기 오면 저 멀리 할 테니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하려고요.

  13. ▲ 33

    Nob*******taya

    저도 미국인 남편으로서 처음엔 아내랑 많이 싸웠는데요. 결국 같이 자니까 모두가 잠을 더 잘 자더군요! 딸이 6살인데 5살쯤 되니까 자기 침대에 관심을 보여서 자연스럽게 분리 중이에요. 아이가 살 비비며 자는 시간은 정말 짧아요. 그 소중한 온기를 즐기세요.

  14. ▲ 4

    iiii*********iiIiI

    한국에서 아내들이 남편과의 잠자리를 자연스럽게 피하는 가장 확실한 수법이기도 하죠. ㅋㅋ

  15. ▲ 1

    thea********trata

    한국인인데 저도 부모님이랑 잤고 제 친구들도 거의 다 그래요. 초등학생인데 엄마랑 같이 자는 애들 널렸습니다. 요즘은 수면 교육 전문가들도 나온다지만 아직은 같이 자는 게 기본값인 것 같아요.

  16. ▲ 2

    Exact**********e2964

    곧 결혼할 한국인 커플인데, 요즘 젊은 층은 '분리 수면'이 완전 추세예요. 생후 3~6개월부터 따로 재우는 게 아이 발달이랑 부부 관계에 훨씬 좋다고 해서 저랑 예비 신부도 일찌감치 합의했거든요.

  17. ▲ 6

    fa*****bwe

    아니 근데... 부부간의 '뜨거운 밤'은 대체 언제 보냅니까?

  18. ▲ 3

    i_l******rite

    저 21살 한국 여자인데 아직도 엄마랑 한 침대에서 자요. 가족마다 개인 방을 줄 만큼 큰 집을 살 형편이 안 되면 선택의 여지가 없답니다.

  19. ▲ 1

    Invi********d4144

    네 ㅋㅋ 저도 초등학교 4학년 들어갈 때까지는 부모님이랑 같이 잤던 기억이 나네요.

  20. ▲ 2

    la*****rya

    흔하긴 한데, 이 시기에 부부 관계가 소원해지거나 결혼 만족도가 뚝 떨어지는 경우도 진짜 흔하다는 걸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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