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2억 찍고 결정사 나갔다가 34살 여자한테 "더 노력 못 하냐" 소리 들은 후기
일본에서 연봉 1300만 엔이면 꽤 고소득자인데, 34살 여자랑 소개팅하러 나갔다가 자존심 다 털리고 왔다네. 여자가 대뜸 "연봉 이거보다 더 올릴 수 없냐, 더 노력할 수 있겠냐"고 물어봤다는데, 남자는 자기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서 일궈놓은 성과를 부정당한 기분이라 멘탈 나간 모양이야. 연봉 1억 넘게 벌면 사실 20대 만나는 것도 어렵지 않을 텐데, 굳이 저런 소리 들으면서 앉아 있는 게 이해 안 된다는 반응이 많음.















익명
직장인의 진짜 가치는 연봉 외에도 복리후생이나 지위 보장 같은 부분에 있는데, 경영자라면 그런 걸 더 잘 알 텐데 말이지.
익명
개인적인 생각인데 연봉 1300만 엔이면 20대 초반도 충분히 만날 수 있다. 저 여자는 본인이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농담이지?
익명
여자도 남자 연봉이 생각보다 높으니까 자기 자존심 상해서 아무 의미 없는 허세를 부린 것 같다. 그냥 자기 방어 기제일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