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메타버스 '홀로어스' 서비스 종료... 손실 500억
버튜버 기획사 커버가 야심 차게 추진하던 메타버스 프로젝트 '홀로어스'가 결국 서비스를 종료한다. 이번 중단으로 인한 특별 손실만 수백억 원대에 달하며, 전체적인 손해 규모는 약 500억 원 정도로 알려졌어. 메타버스 사업에 큰돈을 쏟아부었지만 뚜렷한 성과 없이 마무리하게 됐네.
버튜버 기획사 커버가 야심 차게 추진하던 메타버스 프로젝트 '홀로어스'가 결국 서비스를 종료한다. 이번 중단으로 인한 특별 손실만 수백억 원대에 달하며, 전체적인 손해 규모는 약 500억 원 정도로 알려졌어. 메타버스 사업에 큰돈을 쏟아부었지만 뚜렷한 성과 없이 마무리하게 됐네.
홀로스타즈(남성팀)도 같이 정리해야 함. 수요도 없는 남녀 콜라보 억지로 시키는 직원들이 문제임.
돈 내고 예쁜 애들이랑 대화하는 거랑 옆에 있는 아저씨 팬이랑 대화하는 건 엄연히 다르지. 수요 예측을 잘못함.
일반 유저끼리만 엮이고 홀로라이브 멤버들이랑 같이 놀 수가 없었어.
메타가 메타버스에서 11조 원인가 날린 거에 비하면 규모가 귀엽네.
연자들이 벌어온 돈을 밖에서 다 까먹고 있네.
홀로어스라는 게 있었다는 걸 지금 처음 알았다.
방송 봐도 언제 시작했는지도 모를 정도였고 멤버들도 잘 안 하더라. 홍보라도 제대로 하지 그랬냐.
이거 안 했다가 다른 데가 성공했으면 왜 안 했냐고 까였을 텐데 참 어렵네.
버튜버 기업으로서 시도해 볼 만한 가치는 있었다고 봄. 메타버스가 터졌으면 대박이었을 텐데.
메타버스는 페이스북도 성공 못한 사업인데 제정신이라면 손대지 말았어야지.
발목 잡던 게 사라졌으니 오히려 좋은 소식이지. 이제 직원 줄이고 신인 늘리면 개선될 거다.
이걸로 망하진 않겠지만 경영을 참 못한다는 생각은 든다. 미래가 그리 길지 않을지도 모르겠네.
15년 정도 만에 이 규모로 키우고 이익도 내고 있는데 경영을 못 한다고 보긴 어렵지. 야고의 안목은 확실함.
메타버스가 꿈은 있어 보였는데, 이걸 계기로 다른 회사들도 몸을 사리게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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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0억 정도면 연간 연자들 보수 총액보다 적은 수준이라 어떻게든 버틸 만할 듯.
익명
사람한테 의존하는 사업이라 가우르 구라 같은 핵심 인물 한 명 나가는 게 자본 잠식되는 거랑 똑같음.
익명
메타버스가 문제가 아니라 예산을 너무 많이 쓴 게 문제임. 동물의 숲 같은 게 성공한 메타버스지, VR 공간은 필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