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퀘어 에닉스 임원 "그래픽에 열광하는 건 아재들뿐" 발언, 게이머들 사이에서 갑론을박
최근 게임 하나 만드는 데 3억 달러를 부어도 본전도 못 건지는 AAA급 게임 개발의 현실이 조명받고 있어. 특히 스퀘어 에닉스의 전 임원 제이콥 나보크가 "고화질 그래픽에 열광하는 건 40대, 50대 일부 아재 게이머들뿐"이라고 지적한 게 화제야. 실제로 요즘 젊은 세대는 마인크래프트, 로블록스, 포트나이트처럼 그래픽보다는 게임성에 집중한 타이틀에 빠져 있거든. 업계가 직면한 그래픽 만능주의와 세대 간의 인식 차이를 날카롭게 짚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
















▲ 2
익명
그래픽이 좀 구려도 게임만 재밌으면 플레이하다 보니까 금방 적응되더라.
▲ 4
익명
애초에 아무도 요구 안 했는데 지들 혼자 그래픽 경쟁 시작한 게 스퀘어잖아. FF7 때부터 무슨 영화 같은 그래픽 만들겠다며 그래픽 지상주의 부추겨 놓고 이제 와서 저런 소릴 하네.
▲ 3
익명
그래픽에 과하게 집착하다가 게임의 본질은 버리고 재미없는 컷신 원툴 영화 게임이나 만들며 자기만족하는 중이지. 유저들을 소외시키고 있다는 자각조차 없는 행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