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노리터
여기 사실 휴대폰 커뮤니티임.성지 시세, 알뜰폰 요금 비교표직접 모아 가격순으로 보여줌10-11 확인 · 판매처 57곳 · 요금제 3,344개

해외반응

하트시그널5 10화 우열과 규리 데이트를 두고 붙은 댓글

redditHeart Signal 5 - Episode 10 - 260616

회차별 토론 글에 달린 것

하트시그널5 해외 시청자 게시판에 10화 토론 글이 올라왔음. 글 자체는 출연자와 패널 명단, 시청 경로, 이전 회차 링크를 모아 둔 안내였다. 그러니까 줄거리 정리는 원글에 없고, 아래 내용은 전부 댓글에서 나온 얘기임. 자막이 아직 안 붙었다는 댓글, 어디서 봤냐고 묻는 댓글이 같이 달린 걸 보면 다들 막 본 참이었던 듯. 참고로 추천이 제일 많은 게 17표라 표 차이가 크지 않음.

우열과 규리 데이트

추천 1위(17표)는 우열이 규리와의 데이트에서 최대한 예의를 지키려고 애쓴 게 보였다는 댓글이었음. 확실한 거절인데 규리가 분위기를 못 읽는 것 같다고 했다. 거실에서 규리가 헤어질 결심을 보자고 했을 때 우열이 쓰러질 것 같더라며 웃은 대목도 같은 댓글에 있었음. 우열이 마음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하자 규리가 한 사람과 너무 가까워지는 게 걱정된다고 하지 않았냐, 누군가는 다가가지도 못할 수 있다고 되물었다는 대사를 옮긴 댓글도 있었다. 규리가 데이트 뒤에 문자를 안 보낸 걸 보면 본인은 정리한 거라고 본 댓글이 여럿이었음. 다음 화 예고에서 우열이 규리에게 왜 그런 걸 묻는지 모르겠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다.

규리를 두고 갈린 평

규리 얘기는 양쪽으로 갈렸음. 4화 때부터 그랬다며, 관계에서 힘은 다 쥐고 있으면서 자기가 한 일의 피해자인 척한다고 쓴 댓글이 15표를 받았다. 10화 행동은 상대가 불편해할 질문까지 던지는 등 무모했다고 본 사람도 있었음. 반대로 이번 화 규리가 오히려 재밌었다는 쪽도 있었다. 헤어질 결심 얘기가 웃겼고 존재감이 있다며 빌런으로 밀어 주겠다는 댓글이었음. 규리가 던진 질문 자체는 틀리지 않았다고 본 사람도 있었다. 다른 연애 프로에서도 확실하다던 사람이 돌아선 경우를 봤고,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니니 물어볼 수 있다는 얘기였음. 다음 회차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면 진심인지 알 거라고 했다. 한편 규리를 향한 비난이 과하다며, 길에서 노인을 때렸다더라 같은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비꼬는 댓글도 붙었음. 그 밑에는 히틀러의 몇 대손이라더라는 농담이 이어졌고.

유경 행동 논쟁

유경 얘기로 넘어가면서 댓글이 제일 길게 붙었음. 유경이 성민을 계속 붙잡아 두고, 민주가 성민을 좋아하는 걸 알면서 민주를 언니라고 부르며 따라다니는 게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관심을 다 받아 주는 게 결국 마음을 흔든 거라는 얘기였음. 유경이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막지 않아서 성민과 준헌이 계속 기대한 거라고 본 댓글도 있었다. 반박도 셌음. 유경은 우열 말고 누구에게도 기회를 준 적이 없다고 쓴 사람이 있었고, 데이트 후에 우열에게조차 문자를 안 보냈는데 무슨 소리냐는 답도 붙었다. 성민이 유경을 좋아하게 된 게 왜 유경 잘못이냐고 되물은 댓글도 있었음. 그러자 상대해 주는 순간 기회를 준 거라는 재반박이 달렸다. 이 시즌 문제는 다들 마음이 가는 사람이 아니라 그날 데이트한 사람에게 문자를 보내는 거라고 정리한 댓글도 있었음. 유경도 우열이 소윤에게 한 것처럼 끊었어야 한다는 얘기였다.

너무 어리다는 옹호

유경이 아직 어려서 서툰 거라는 옹호가 나오자 여러 명이 걸고넘어졌음. 늘 같은 말이 나온다며, 우열이 똑같이 했으면 그렇게 봐줬겠냐고 되물은 댓글이 있었다. 같은 글타래에서 그 말이 또 나오는 게 웃긴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고. 웃는 건 유경이 아니라 그 말을 한 사람을 향한 거라고 선을 그은 댓글도 붙었음. 우열이 누굴 고르든 본인 선택이고 그건 그냥 사실이라는 얘기였다. 논쟁이 길어지자 의견이 다르다고 사람한테 욕할 필요는 없다고 말린 댓글도 있었음. 모르는 사람들 나오는 방송 때문에 그렇게 힘들면 좀 쉬는 게 낫겠다고 걱정한 사람도 있었고. 결국 서로 완전히 다른 방송을 본 것 같으니 여기서 그만하겠다고 물러선 댓글로 끝난 갈래도 있었다.

편집 탓이라는 시각

제작진 편집을 문제 삼은 댓글도 있었음. 규리는 빌런, 우열은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는 쪽, 유경은 우유부단한 쪽으로 나눠서 보여 주는데 셋 다 실제와 다르다고 본 사람이 있었다. 규리는 마음을 숨기지 않는 편인데 거절이 익숙하지 않아 반응이 서툰 것뿐이고, 우열은 데이트한 상대에게 매번 문자를 보내는 일관된 사람이라는 얘기였음. 서사를 비틀지 말고 그냥 보여 주면 안 되냐고 화를 낸 댓글도 있었다. 우열의 혼잣말 중에 제작진이 안 보여 주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본 사람도 있었고. 틱톡 짧은 영상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이 많다고 주장한 댓글도 올라왔는데, 그 많다는 게 몇 명이냐, 자기는 틱톡을 안 본다는 반박이 바로 붙었음.

나머지 출연자들

다른 인물 얘기도 나왔음. 소윤이 유일하게 솔직하다며, 9화에서 우열에게 직접 마음을 묻고 답을 들은 뒤 다음으로 넘어간 게 좋았다고 쓴 댓글이 있었다. 서원과 소윤의 데이트가 생각보다 재밌었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음. 준헌이 유경을 쫓는 장면이 길게 나온 걸 두고는 의견이 나뉘었다. 유경이 일찍 들어오는 걸 알고 자기도 일찍 들어오는 식으로 꽤 공을 들였는데 유경은 흔들리지 않았다는 정리였음. 준헌은 밀어붙일 자신이 없어 보인다고 쓴 사람도 있었고. 민주와 성민의 데이트는 좋았는데 성민이 곧바로 유경과 또 데이트를 가서 김이 샜다는 댓글도 있었다. 책 데이트가 다 바꿔 놨다고 본 사람도 있었음. 그전까지는 우열이 규리 쪽으로 기울어 있었는데 그날 이후로 계속 유경 얘기만 했다는 거였다. 이번 화가 로맨틱 코미디에서 심리 스릴러로 넘어간 것 같다고 적은 댓글도 있었고, 지저분할수록 재밌다고 한 사람도 있었음. 방송보다 댓글이 더 재밌다는 말도 나왔다.

#연애 예능#하트시그널5#박우열#정규리#강유경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수정
신고
스크랩

해외반응 15수집된 해외 반응

  1. ▲ 7

    Impos*********_5107

    상황이 복잡하게 꼬이고 개판일수록 더 재밌어지는 법임

  2. ▲ 10

    Bla*******_111

    유경이 행동 지적하는 사람은 왜 안 보임? 승민이가 자기 좋아하는 거 뻔히 알면서 여지 주고, 민주가 승민이 좋아하는 거 다 알면서 민주 쫓아다니며 언니언니 거리는 거 대단함. 유경이 상처받지 않게 지켜줘야 한다는 소리 좀 그만했으면 좋겠음. 승민이랑 준헌이 마음 다 흔들어놓고 우열이까지 헷갈리게 하잖아. 남자가 들이대면 거절을 못 하고 다 받아주는 것 같음. 왜 맨날 그렇게 크게 웃는지도 의문임

  3. ▲ 15

    Sal******ipt

    4화부터 내내 이 얘기 해왔음. 우열이와 엮인 일들을 보면 항상 유경이가 바보 같은 짓을 해놓고 후회하는 패턴임. 이 관계의 주도권은 자기가 쥐고 있으면서 어떻게든 자기가 피해자인 척 코스프레함

해외 반응 12개 더 보기
  1. ▲ 5

    gua******ud9

    이번 화 규리 완전 여주인공 병 걸린 줄 알았음. 마지막 헤어질 결심 보자고 던진 대사에서 빵 터짐. 사람들이 규리 싫어하는 거 이해는 가는데 규리 특유의 아우라가 있음. 최고의 빌런이라 흥미진진함

  2. ▲ 8

    Use******981

    이번 화는 로맨틱 코미디에서 갑자기 심리 스릴러로 장르가 바뀐 기분임. 11화 예고편 보니까 더 그렇고. 준헌이가 유경이 마음 얻으려고 일찍 귀가하고 정성 들이는 장면이 왜 그리 길게 나왔는지 생각하게 됨. 민주랑 승민이 데이트는 좋았는데 승민이가 바로 또 유경이랑 데이트하러 가더라. 민주는 이제 그만 포기해야 함. 승민이는 유경이한테 눈이 멀어서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음. 서원이는 규리한테 마음이 큰 것 같고, 규리랑 우열이 데이트는 보는데 어색해서 죽는 줄 알았음. 우열이가 겉으로는 매너 있게 굴었지만 확실히 불편해하더라. 걱정되는 건 우열이는 오직 유경이와의 관계를 위해 다른 길을 다 차단하는데 유경이는 그렇지 않다는 점임. 유경이가 아직 너무 어려서 이런 경험이 부족해 보임. 이게 결국 배신감이나 성숙도 차이로 이어질 텐데 극복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3. ▲ 7

    gua******ud9

    그놈의 아직 너무 어리다는 변명 나올 줄 알았음. 매번 똑같음. 만약 우열이가 똑같이 행동했으면 매장당했을걸

  4. ▲ 4

    Fin*****009

    유경이가 뭐 하나만 하면 규리 팬들은 옳다구나 하고 물어뜯으려고 대기 중임. 규리가 말한 기회라는 게 이런 거였나 봄. 우열이가 규리 거르고 계속 유경이 선택하는 걸 인정 못 하는 듯

  5. ▲ 17

    That*********_5208

    우열이랑 규리 데이트 장면에서 우열이한테 박수 보낸다. 최대한 젠틀하게 대하면서도 거절의 뜻은 아주 단호하게 전했음. 규리는 제발 눈치 좀 챘으면 함. 거실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 같이 보자고 제안할 때 우열이 표정 완전 굳어버리더라

  6. ▲ 10

    gua******ud9

    규리는 심지어 데이트 후에 우열이한테 문자도 안 보냈음. 마치 억지로 붙들고 늘어지는 것처럼 몰아가는 억까들 억지 수준 엄청나네

  7. ▲ 3

    Bori********d-961

    우열이는 다른 노선 다 철벽 치고 있는데 유경이는 승민이랑 변호사 다 어장 치고 받아주는 중임. 이 방송에서 현실 최종 커플은 절대 안 나올 듯

  8. ▲ 1

    Fin*****009

    문자 안 보낸 걸로 미련 없다고 생각하는 건 엄청난 착각임. 우열이가 당연히 유경이한테 먼저 문자 보낼 걸 아니까 계산적으로 행동했을 가능성이 큼. 자기 마음에 안 드는 팩트니까 외면하는 듯

  9. ▲ 9

    Ok_P*******1601

    유경이가 관심받으려고 어장 친다는 헛소리 좀 하지 마라. 유경이는 우열이 말고 다른 애들한테 여지 준 적 전혀 없음

  10. ▲ 4

    Bori********d-961

    미안한데 유경이는 하우스 안에서 남자 세 명한테 다 가능성 열어두고 있었음. 우열이를 향한 마음이 크더라도 다른 두 사람의 문을 닫지 않고 계속 가능성이 있다고 믿게 만듦. 우유 커플 응원했는데 방송 끝나고 현실 커플로 이어지기는 힘들어 보임

  11. ▲ 7

    Ad****688

    방금 뭘 본 건지 모르겠음. 제작진 편집 완전 별로임. 왜 러브라인을 억지로 꼬아서 보여주는지 모르겠고 기 다 빨려서 얼른 종영했으면 좋겠음. 유경이랑 우열이는 서로 마음 없다고 해놓고 왜 엉뚱한 사람한테 문자 보내서 피 말리게 만드냐? 민주는 그냥 비련의 여주인공 역할에 취한 것 같고, 준헌이는 직진할 용기가 없어 보임. 승민이는 거절당하고도 현실을 못 받아들이고 눈치가 없음. 규리는 엄청나게 계산적임. 처음부터 우열이를 서원이보다 좋아했고 지기 싫어하는 자존심 때문에 초반엔 튕겼지만, 우열이랑 유경이가 확고해지니까 이제야 승부수를 던진 거임. 결국 마지막에 문자 안 보낸 것도 밀당의 정석임. 유경이가 우열이한테 문자 안 보낸 건 예고편에서 규리가 우열이 취했을 때 얘기 자랑하니까 영향받아서 그런 것 같음. 유경이도 직접 물어보지 못하고 남 말에 휘둘리는 거 보니 미숙하네

  12. ▲ 2

    dchi********izzle

    이건 전형적인 제작진의 편집 장난질임. 규리는 악역, 우열이는 바람둥이, 유경이는 갈팡질팡하는 애로 만듦. 실제와는 완전히 다를 거임. 규리는 감정에 솔직한 편인데 거절당해 본 적 없는 미녀라 대처법을 모르는 것뿐이고, 우열이는 매너 지키는 건데 바람둥이처럼 보이게 짜깁기함. 유경이도 우열이한테 푹 빠져 있는데 편집으로 갈대처럼 묘사한 거임. 다들 방송 왜곡에 낚이지 마라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음.첫 댓글 써보기

댓글 작성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음.로그인

기타 · 파일당 최대 1 MB

해외반응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조회
5356847FIFA, 인종차별 당한 한국 유튜버 월드컵에 초청(19)문익점조회92
5356846월드컵 끝나고 한국·멕시코 혼혈 농담 쏟아진 영상(15)문익점조회80
5356844축구 대표팀 보고 '해외 돈벌이 일꾼'이라며 이민자 받아야 우승한다는 방송인에 분통 터진 일본 현지 상황(13)문익점조회99
5356843일본의 '마시는 복지' 스트롱 제로, 한국판으로 출시됐다네(10)문익점조회363
5356842일본 후생노동성: 당뇨병 약 '마운자로' 다이어트 용도로 쓰지 마라(10)문익점조회182
5356841TV도쿄 사장 "NHK, 국민 수신료 받으면서 넷플릭스에 드라마 파는 건 선 넘었지"(15)문익점조회115
5356840"가난한 집 애들이 자위대 간다"는 일본 의원 발언(20)문익점조회116
5356839신민하 슬레드 헤딩 훈련 영상, 또 퍼짐(18)문익점조회88
5356838룰러 세금 건, 케스파가 벌금 2천만 원에 봉사 40시간(15)문익점조회121
5356837하트시그널5 10화 우열과 규리 데이트를 두고 붙은 댓글(15)문익점조회168
5356836조니 소말리, 구치소에서 편지로 댓글 캡처 요청했다는 영상(13)문익점조회99
5356834네덜란드 축구 전설 반 더 바르트, "일본인은 다 똑같이 생겼다" 발언으로 논란(22)문익점조회78
5356833런닝맨 2.6%, 멤버 교체론에 붙은 반박(12)문익점조회175
5356832멕시코 월드컵 생중계 중 볼 뽀뽀 당한 한국 기자(11)문익점조회102
5356831도르구 별명 지성 다크, 맨유 팬들 물어보니 반응 갈림(11)문익점조회123
5356830최두호 UFC 프리뷰, 메인·코메인 다 맞아 성지순례(17)문익점조회128
5356828일본 인기 예능 '아리요시의 벽' 결국 정규 방송 폐지되네(15)문익점조회91
5356827'딸 폭행 혐의'로 체포됐던 아베 신노스케 전 요미우리 감독, 결국 불기소 처분(18)문익점조회87
5356826미국-이란 종전 합의에 닛케이 지수 6만 9천 엔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 경신(18)문익점조회89
5356825일본 야구장의 맥주 판매원 문화가 불편하다는 한일 페미들(15)문익점조회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