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노리터
여기 사실 휴대폰 커뮤니티임.성지 시세, 알뜰폰 요금 비교표직접 모아 가격순으로 보여줌10-11 확인 · 판매처 57곳 · 요금제 3,344개

해외반응

유럽연합이 제시한 '쿠키 동의 배너' 퇴출 해결책과 해외 개발자들의 토론

유럽연합이 브라우저 설정을 통해 개인정보 선호도를 자동으로 전달해 쿠키 동의 배너를 없애는 방안을 제시한 것을 두고,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실효성을 향한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음. 브라우저에서 한 번 설정하면 번거로운 배너를 볼 일이 사라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는 반면, 광고 수익에 의존하는 웹 생태계가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됨.

이런 자동화 신호 방식이 과거 '추적 안 함(Do Not Track)' 헤더처럼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실효를 거두지 못할 것이라고 보는 의견이 있었음. 이미 서드파티 스크립트가 페이지에 작동하는 구조에서는 브라우저 신호만으로 강제하기 어렵고, 결국 광고주들이 우회하거나 무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나옴.

반면 쿠키 배너 자체의 목적이 단순한 추적 거부를 넘어 제3자 동영상 임베디드나 기능적 목적의 데이터 처리를 기록하기 위한 것인 만큼, 추적을 막는 것만으로는 배너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반론도 제기됨. 법적으로 동의가 강제되는 다양한 사례가 존재하기 때문에 단순한 브라우저 설정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도 있음.

한편 대다수 이용자가 귀찮다는 이유로 무조건 '모두 수용'을 누르는 현실을 지적하며, 브라우저가 기본값으로 거부 설정을 지원하거나 사용자가 명확하게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옴. 브라우저 레벨에서 쿠키를 차단하거나 세션 종료 시 삭제하는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는 경험담도 공유됨.

광고 기반의 무료 콘텐츠 모델이 무너지면 결국 주요 뉴스나 정보 사이트들이 유료 장벽을 세우거나 과도한 구독 모델로 전환할 수밖에 없다는 우려도 나옴. 맞춤형 광고가 차단될 경우 중소 규모의 웹사이트와 창작자들이 타격을 입고 인터넷 생태계가 더욱 위축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음.

#구글#사이버보안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수정
신고
스크랩

해외반응 13수집된 해외 반응

  1. rp****on

    브라우저 설정을 통해 개인정보 선호도를 제어하는 것은 타당하지만, 정부의 강제 규정보다는 이용자의 교육과 브라우저 기능 활용이 해답이라는 주장이 나옴.

  2. m**rq

    과거 '추적 안 함(DNT)'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처럼 새로운 브라우저 자동화 신호 역시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회의적인 반응이 나옴.

  3. re****ad

    애초에 브라우저 설정으로 쿠키를 거부하거나 세션 종료 시 삭제하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는 의견이 있었음.

해외 반응 10개 더 보기
  1. unc*******asty

    사람들이 속도가 너무 빨라 배너를 그냥 '수용'해버리는 것은 게으름이라기보다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너무 많은 보안 위협과 피로감 때문이라는 의견이 나옴.

  2. dg***ow

    트래킹에 쓰이지 않는 쿠키는 동의 배너 없이도 이용자가 요청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저장할 수 있다는 규정 해석이 제시됨.

  3. hi*****113

    브레이브 같은 브라우저가 쿠키 배너를 100폭 정확도로 삭제해주어 쿠키 배너로 인한 불편함이 없었다는 경험담이 공유됨.

  4. la***lj

    트래커를 통한 광고는 사이트 수익의 큰 부분을 차지하며, 과거로 돌아가면 이 생태계가 타격을 입을 것이고 모든 사이트가 유료 구독 벽을 세우게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됨.

  5. je****ie2

    추적을 불가능하게 만들어도 비디오 임베디드 등 다른 목적의 동의 기록이 필요하기 때문에 쿠키 배너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으며, 타겟 광고가 사라지면 소상공인 광고가 줄고 광고 스팸이 늘어날 것이라는 지적이 있었음.

  6. m**0

    EU 규제가 개인정보 보호에 진전을 이루고 있지만, 쿠키 배너는 여전히 다크 패턴이 존재하며 '추적 기본 금지'가 이상적이지만 아직 거기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의견이 있었음.

  7. x**4

    쿠키 배너에서 '거부'를 누르는 것은 기분만 그럴 뿐 실제 3차원 자바스크립트 동작을 강제하기 어렵고, 브라우저 세션이 끝날 때 쿠키를 삭제하는 것이 더 확실하다는 의견이 나옴.

  8. je****ie2

    제3자 쿠키뿐만 아니라 이미지나 폰트 등을 로드할 때도 사용자 IP가 전달되기 때문에 추적 쿠키를 금지해도 쿠키 배너 자체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 나옴.

  9. x**4

    웹은 상호작용의 장이며 트래킹을 허용하는 것이 무료 콘텐츠를 얻기 위한 조건인 측면이 있으므로 브라우저 시그널이 실효성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옴.

  10. je****ie2

    광고가 오픈 인터넷의 큰 부분을 자금 지원하고 있으며, 광고를 죽이는 것은 독립 콘텐츠 창작자들을 죽이는 것과 같다는 의견이 있었음.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음.첫 댓글 써보기

댓글 작성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음.로그인

기타 · 파일당 최대 1 MB

해외반응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조회
5357355BYD 일본 전용 경형 전기차 라꼬, 214만5000엔부터 출시(28)문익점조회116
5357354중국 CXMT 상장 첫날 466% 급등, 키옥시아까지 흔들렸다(16)문익점조회67
5357353구글 검색결과 스크래핑, 법원은 DMCA 소송을 기각했다(85)문익점조회80
5357352태양광 패널은 씻어야 할까? 출력 변화와 안전 논쟁(34)문익점조회75
5357351영화 치이카와, 개봉 3일 만에 흥행 22억엔 기록한 이유(20)문익점조회211
5357350『미이짱과 야마다씨』 애니화, 장애 묘사 논란에 제작위가 입장(92)문익점조회254
5357349일본 돈가스 체인 카츠야, 가격 인상 뒤 손님이 줄어든 이유(10)문익점조회139
5357348중국의 ‘인간 증류’ AI 분신, 직원의 업무 데이터를 복제한다(13)문익점조회65
5357343테무 앱 시작화면에 숨겨진 '다크 패턴'과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10)문익점조회95
5357342유럽연합이 제시한 '쿠키 동의 배너' 퇴출 해결책과 해외 개발자들의 토론(13)문익점조회86
5357341AI는 정말 개발자의 일자리를 뺏고 있을까? 과대광고와 노동 시장의 현실(10)문익점조회78
5357340리눅스 데비안, 개발 및 번역에 AI·LLM 전면 금지하나... 세 가지 제안 논쟁(84)문익점조회71
5357339게임보이 카트리지로 출시된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Htmx 4.0'의 기상천외한 마케팅(56)문익점조회77
5357338역대 가장 강력한 엘니뇨 경고... 기상 관측 사상 최고 기온 우려(85)문익점조회64
5357336AI 코딩 시대, 인간이 원리를 '이해하는 능력'을 절대로 놓아서는 안 되는 이유(11)문익점조회71
5357335일본 게이머 분석 "PS5가 국민적 게임 트렌드를 만들지 못하고 스팀에 밀려난 이유"(34)문익점조회71
5357334닌텐도 리메이크 신작들 급증하자 '도쿄대 고학력자 채용으로 모험 정신 죽었나' 억까 논란(29)문익점조회76
5357333고우석 마이너리그 1구도 못 던지고 이물질로 퇴장당하자 일본 네티즌들이 보인 반응(21)문익점조회79
5357332포켓몬 GO 북한 레이드에 몰린 엽서 요청(85)문익점조회97
5357331이정후 시즌 6호 3점포, 자이언츠 9대2 완승(90)문익점조회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