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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야근 203시간에 혼자서 110억 송금? 일본 IT 기업의 막장 횡령 사건 보고서

ITmedia ビジネスオンライン「残業203時間」「1人で11億円送金」──はてな事件報告書が暴いた“経営の無関心”

일본 IT 업계에서 나름대로 일하기 좋은 곳으로 꼽히던 곳에서 터진 사내 사건 보고서가 엄청 화제임. 무려 한 달 야근 203시간에, 혼자서 11억 엔이 넘는 돈을 송금할 수 있는 구조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커뮤니티가 뒤집어졌다고 함.

원래 엄청 화이트한 회사인 줄 알았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다들 경악하는 분위기임. 특히 경리 담당 전임자가 결산 전에 인수인계도 없이 도망쳐 버리는 바람에 남은 사람이 지옥의 야근을 떠안게 됐다는 후문이 공분을 사고 있음.

결국 사기 수법이 엄청 교묘했다기보다, 경영진이 백오피스를 완전히 무관심하게 방치하고 비용 센터 정도로만 취급한 게 진짜 원인이라는 지적임. '상사가 알아서 하겠지 하고 넘어가는 순간 회사의 모든 안전장치는 무용지물이 된다'는 쓴소리가 많은 공감을 얻고 있음.[1]

각주

  1. ↑ Hatena Bookmark

#금융#범죄#사기#일본#직장문화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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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4수집된 해외 반응

  1. a***UK

    다른 IT 벤처 횡령 사건을 언급하며 경리 권한 집중의 위험성을 짚음

  2. ci***uk

    사기 수법보다 경영진의 무관심이라는 조직 병리가 본질이라는 분석

  3. f**hi

    '상사니까 맞겠지' 하고 넘어가는 순간 검증 시스템이 사라진다는 명언

해외 반응 11개 더 보기
  1. ka****ayo

    경리 규정은 있어도 매뉴얼이나 기준 없이 소수 인원에만 의존함

  2. ke***it

    전임자가 인수인계 없이 도망쳐서 야근 지옥이 되었다는 설명

  3. kkcn********bfkdo

    패밀리 기업 마인드인데 아직도 상장사라는 점이 놀랍다는 반응

  4. ma*****o-m

    엔지니어 조직을 강조하다 백오피스를 비용 센터로 취급한 결과라는 분석

  5. mayu********olove

    기술 외에는 관심 없다는 엔지니어 중심 회사라는 낙인이 찍힐 만한 사건

  6. m***ot

    경리에 대한 무관심이 적절한 인재 육성을 막고 부담으로 이어짐

  7. mi*****uri

    혼자서 11억 엔 송금을 끝낼 수 있는 허술한 시스템에 대한 지적

  8. mo****on

    화이트 기업인 줄 알았는데 야근 200시간 초과라니 충격적이라는 의견

  9. na****ks

    상장 기업으로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수준이라는 반응

  10. or*****tar

    하테나를 좋아하지만 이건 진짜 쉴드 칠 수가 없다는 반응

  11. u**am

    경리를 경시하는 조직은 대형 사고를 치기 마련이라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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