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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남자는 놀고 여자만 일한다는 일본의 '규슈 남자' 문화 폭로 논란

ABEMA TIMES「佐賀の義実家で…」たんぽぽ白鳥が見たリアルな“さす九”実体験を明かす「男の人が座って女の人しか動かなかった」 | 国内 | ABEMA TIMES | アベマタイムズ

개그맨 시라토리 쿠미코가 방송에서 사가현 시댁에 갔을 때 겪은 일화를 털어놨는데, 이게 일본 커뮤니티에서 엄청 불타는 중이야. 남자들이랑 남편은 가만히 앉아 있고 오직 여자들만 움직여서 일하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함. 일본에서는 이걸 줄여서 '사스큐(역시 규슈 남자는 달라)'라고 부른다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우리 집도 딱 저런다", "규슈뿐만 아니라 다른 지방도 똑같다"며 폭풍 공감을 쏟아내고 있어. 명절만 되면 남자는 거실에서 놀고 여자만 부엌에서 뼈 빠지게 일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는 중이지.

하지만 꼭 규슈만의 문제가 아니라 옛날 집안들은 다 그렇다는 의견부터, 요즘 젊은 세대들은 남편들이 가사나 육아에 엄청 협조적이라는 반박까지 의견이 갈리고 있어. 옛날식 가부장적인 분위기가 이제는 진짜 변해야 한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야.[1]

각주

  1. ↑ girlschannel

#결혼#일본#직장문화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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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58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1 규슈의 일반적인 가정이지

  2. 익명

    히로시마도 비슷한 느낌. 그래서 똑똑한 여자들은 다 도쿄로 도망침

  3. 익명

    >>7 정말 규슈뿐만이 아니네. 아이치인데 외가 친척 집 가면 그런 느낌이야. 친가는 여자들이 샴페인이나 와인 마시고 호스트 집 남편이 밥 척척 만들어서 내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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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그거 니가타현이나 호쿠리쿠에서도 봤어

  2. 익명

    >>17 도북인데, 시부모 모시고 사는 며느리지만 시아버지가 딱 저러심. 게다가 가부장적임.

  3. 익명

    >>3 우리 남편 고치현 사람이지만 엄청 잘 움직이고 잘 도와주는데, 다만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가 좀 그래서 반면교사 삼아 그렇게 된 것 같음

  4. 익명

    >>32 도쿄에서는 결혼해도 풀타임 맞벌이에 가사 붙은 노예가 될 뿐임

  5. 익명

    사간데, 오봉 때 남편이랑 시라토리 씨 봤어. 시라토리 씨가 TV에서 보는 것보다 예뻐서 깜짝 놀람.

  6. 익명

    >>7 규슈 출신 남자아이도 상냥한 건 약한 거라고 아비한테 바보 취급당하고 혼난다고 하더라. 살기 힘든 환경을 끝없이 만들어내고 반복하는 건 안 좋음

  7. 익명

    남편 체리 동정 개그로 팔았잖아. 어느새 두 아이의 아버지.

  8. 익명

    >>7 시골 쪽이면 흔 있는 일이지

  9. 익명

    >>39 실제 약한 남자는 사회에서 안 통함. 규슈 출신이 중앙 정재계에 많은 건 강하기 때문

  10. 익명

    >>1 규슈만 그런 건 아니잖아? 가정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른 거 아님?

  11. 익명

    >>7 도북 출신인데 극공감

  12. 익명

    >>1 '사스큐'라곤 하지만 규슈가 아니어도 그런 집은 엄청 많지. 남편이 후쿠오카인데 시부모님이 사이좋게 가사 분담하는 가정에서 자라서 솔선해서 가사 도와줌. 본주에서 자란 친아버지는 '남자가 가사 하는 게 아니야!'라는 타입. 뭘 잘났다고 으스대는지 허영심 많고 이기적이면서 말이야.

  13. 익명

    성인식 보면 대충 알 수 있음

  14. 익명

    시라토리 씨는 이제 시댁에 안 갈 생각인가? 아니면 이 일에 대해 시댁 식구들이랑 얘기가 끝났으니 방송에서 말해도 되겠다고 생각한 건가?

  15. 익명

    홋카이도나 오키나와도 그렇지만 본주 이외 지역 사람들은 지역 정체성이 강한 사람이 많은 게 흔한 일이지

  16. 익명

    남자가 거들려고 하면 '네가 여자냐!'라며 오히려 화를 낸다고 들었음

  17. 익명

    >>1 사스큐

  18. 익명

    후쿠이 출신 남편 시댁도 그래. 남자는 진짜 단 한 명도 안 움직임

  19. 익명

    >>36 어느 지역이든 젊은 세대들은 많이 바뀌지 않았을까? 주변에 규슈 출신 남성과 결혼한 사람들 보면 시댁에서는 손님 대접받고 남편은 가사 육아에 협조적인 패턴이 대부분임

  20. 익명

    꼴랑 하나의 사례로 규슈 전체를 평가하는 건 좀 아님... 게다가 어느 정도 유명한 사람이.

  21. 익명

    솔직히 명절 때 남자들은 모여 있게 하는 게 편해. 섣불리 들어가면 귀찮게 굴거든. 뭐 그런 귀찮은 짓을 용인하는 게 규슈 여자라고 하면 할 말 없지만, 여자들은 여자들대로 부엌 식탁이나 다른 방에서 맛있는 거 먹고 타이밍 봐서 남자들 있는 방에 술을 갖다 놓음.

  22. 익명

    후쿠시마인데 남편 집도 그래. 남자들은 거실에서 잡담하고 여자들은 줄곧 요리해서 나르기 바쁨. 올해 결혼한 신참인 나, 명절 모임 일하는 걸 핑계로 안 갔음 ㅋㅋ

  23. 익명

    나가사키에 사는 여동생은 마, 가고시마에 사는 여동생은 고구마, 도쿄 대학에 진학한 여동생은 맛탕

  24. 익명

    >>2 오이타현인데, 연배 있으신 분들은 뭐 그런 사람도 간혹 있지만 겉멋이 있어서 남한테는 엄청 친절함. 며느리한테는 가끔 모질고. 40대인 내가 보기엔 35세 이하 남성들도 엄청 상냥한 사람 많음. 세대별로 변하고 있는 듯.

  25. 익명

    방송에서 규슈 출신 남자 둘이서 '뭐 은퇴해도 와이프가 일하니까'라고 하더라. 그런 대접인 거네

  26. 익명

    친척 교류 많은 곳은 어디든 다 그렇지 않나? 제사나 법사로 여럿 모여도 여성은 앉아 있고 남성이 요리 나르거나 하는 지역이 일본에 있기나 함?

  27. 익명

    >>17 효고도 그래. 오사카는 설마 없지. 오사카 남자는 잘 움직임

  28. 익명

    직장의 규슈 출신 남자가 명절에 고향 내려가는 거 엄청 기대된다고 연휴 전에 늘 신나 하던데, 그렇게 지극정성으로 대접받으면 엄청 재밌긴 하겠네

  29. 익명

    한 번 도쿄 나와보니까 알겠더라. 규슈 남자들의 위험성을.

  30. 익명

    고치도 위험함. 완벽히 똑같음

  31. 익명

    그게 바로 규슈 사나이지

  32. 익명

    요즘 여자들도 그런 남편한테 불만 안 가지나?

  33. 익명

    이건 나쁜 관습이라고 널리 퍼졌으면 하는 이야기. 이미 퍼졌겠지만 정말 안 좋아. 규슈뿐만이 아니지만...

  34. 익명

    규슈뿐만 아니라 쇼와 시대 태생 장남은 잘 안 움직이는 것 같음.

  35. 익명

    엄마 외가가 규슈인데 딱 저럼. 초등학생이었던 내가 시중들고 아저씨들이나 같은 나이 사촌 형제들은 앉아 있었음.

  36. 익명

    규슈 남아가 결혼 못 하는 건 인과응보. 규슈 남아를 둔 어머니는 아들의 미래를 생각해서 교육해야 함

  37. 익명

    사가 출신인 거 처음 알았다

  38. 익명

    >>6 그런 자아 있는 사람은 고향 떠나지 않나?

  39. 익명

    >>1 '안 그런데!'라며 여성들이 반박하는 거 트위터에서 봤는데 노예 근성이 뼛속까지 박혀 있어서 안타까웠음

  40. 익명

    >>10 말해두는데 규슈는 남성 혼인율이 전국 톱클래스 지역이야. 여자보다 남자가 결혼하기 쉬움. 애초에 여초라서 그래.

  41. 익명

    오봉에 남편 실가인 사가에 돌아갔는데, 남자가 앉아 있고 정말 여자들밖에 안 움직이더라. 남편이 '안 움직이네, 안 움직이네' 하고 생각했는데, 어렸을 때부터 그런 환경이 있으면 당연히 갑자기 애가 태어나도 안 움직이겠구나 하는 발견이 있었음. '사스큐(역시 규슈 사나이)'라고 한다네요! 그걸 실감함

  42. 익명

    규슈뿐만 아니라 도북(토호크)도 그래

  43. 익명

    >>13 나가도 결국 똑같이 규슈 출신이랑 결혼하는 게 기본 루트임

  44. 익명

    >>1 난 아이치현민인데 규슈에서 취업하러 온 외지 남자들 보면 진짜 이상한 녀석들 많음. 근데 묘하게 그런 이상한 남자들을 규슈에서 따라온 여자들(엄청 드셈)도 꽤 있어서 PTA 등에서 트러블 일으키는 것도 규슈 여자임. 남자도 여자도 제정신 아닌 게 규슈라고 생각함.

  45. 익명

    >>4 똑같은 얘기를 옛날에 아리요시 씨도 하셨음

  46. 익명

    규슈 걸민들 이거 진짜임? 젊은 남자들도?

  47. 익명

    >>15 부모가 규슈 밖으로 안 내보내지

  48. 익명

    >>19 하지만 규슈 출신들이 토요타를 성장시켰잖아. 도쿄를 만든 것도 규슈 사나이들임

  49. 익명

    >>1 그런 건 규슈 한정이 아니잖아

  50. 익명

    간토인데 우리 할머니 집도 그랬음. 남자가 부엌에 서 있는 사람 아무도 없었음. 그 와중에 5박씩 친척들 다 같이 장기 숙박해서 엄마 스트레스가 한계에 달했었지.

  51. 익명

    근데 규슈 꽤 크잖아? 미야자키 사람들도 그러냐?

  52. 익명

    전국 공통 아니냐? 조금씩이라도 바꿔 나가야지

  53. 익명

    >>22 규슈를 떠났던 여자들도 U턴해 주니까. U턴이 활발함

  54. 익명

    나이 탓도 있지 않을까?

  55. 익명

    탄광에서 일하느라 녹초가 되어서 그랬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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