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손 옥수수 도시락 보고 조롱하는 중국인들에게 빡친 일본 반응
일본 편의점 로손에서 '한 점 돌파' 시리즈라며 옥수수만 잔뜩 올린 도시락을 내놨는데, 이게 중국 SNS 웨이보에서 대차게 까이고 있음. '누가 생각했냐', '새 모이냐', '일본인은 이제 제대로 된 밥도 못 먹냐'는 반응들이 쏟아지는 중이라고 하네.
이걸 본 일본 현지 반응들인데, 확실히 국뽕 vs 현실 비판으로 갈리는 듯.[1]
일본 편의점 로손에서 '한 점 돌파' 시리즈라며 옥수수만 잔뜩 올린 도시락을 내놨는데, 이게 중국 SNS 웨이보에서 대차게 까이고 있음. '누가 생각했냐', '새 모이냐', '일본인은 이제 제대로 된 밥도 못 먹냐'는 반응들이 쏟아지는 중이라고 하네.
이걸 본 일본 현지 반응들인데, 확실히 국뽕 vs 현실 비판으로 갈리는 듯.[1]
이 도시락 기획은 전체 라인업 보면 돈키호테 느낌 나는 바보 같은 기획이라 방향성이 아예 달라. 그리고 중국이랑 일본은 옥수수를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걸 좀 알아야 함.
조미료랑 섞어서 밥이라도 맛있게 만들고 2천 원대였으면 몰라. 쌀 위에 옥수수만 얹고 3천 엔? 미친 거 아냐?
정보로 먹고사는 노예들을 위한 상품이지. 이걸 사무실에서 회의까지 거쳐가며 상품화한 현실이 참… 이런 기업이 살아남는 나라가 맞나 싶다. 머리 좀 쓰고 살자.
원가 엄청 쌀 것 같은데. 이익을 너무 챙기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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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n
'한 점 돌파' 시리즈는 반대 개념인 '호화 시리즈'랑 같이 기획된 건데, 자극적인 이 도시락만 화제가 되네. 지금의 국내 정세가 옥수수 도시락의 빈약함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그런가 봐.
fa***pa
옥수수는 맛있지만 해외에선 가축 사료 취급이라 피자나 스시에 올라가면 다들 놀라더라. 옥수수 밥 자체는 맛있어도 이 비주얼로 가게에서 팔고 사는 건 좀 부끄러운 수준이지.
h***rd
나라가 가난해지는데 정부에 불만도 없는 게 이해가 안 가. 경제 성장은 멈췄고 해외 물가는 비싸지고 월급은 안 오르는데, 엔저까지 겹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