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일본 콘텐츠 자극적이기만 하다는 일침에 터진 반응
넷플릭스 정도 되는 곳에서 일하는 엘리트들이 일본 시장에서 어떻게 하면 조회수 뽑을까 고민한 결과물이 결국 '반사회 세력 미화 연애 예능'이나 '성형 드라마' 같은 자극적인 것들로 귀결되는 걸 보면 참 씁쓸하다는 글이 올라왔네.
이 글에 달린 반응들도 꽤 갈리는데, 하나씩 봐보자.
일단 많은 사람이 엘리트들이 숫자를 최적화하려고 하면 결국 대중의 가장 원초적인 욕망을 건드리게 되는 건 세상의 이치라고 보더라.
어떤 사람은 '요즘 일본 콘텐츠는 규제 때문에 불쾌한 걸 다 빼버려서 재미가 없으니, 오히려 그 반동으로 자극적인 게 뜨는 거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어.
한편에서는 '제작사들이 조회수만 쫓다 보니 기획력이 평준화된 것'이라며, '해외 콘텐츠도 알고 보면 다 이런 자극적인 리얼리티 쇼만 넘쳐난다'고 다 똑같다는 의견도 많네.
너희는 넷플릭스 일본 콘텐츠 보면 어때? 진짜 자극적인 거만 남은 거 같아?[1]










bi***rn
일본 방송이 봉인했던 자극적인 것들을 하려던 초기엔 재밌었는데, 최근엔 야쿠자나 폭력을 너무 안이하게 집어넣는다는 느낌이야.
geo*****ics
컴플라이언스와 정치적 올바름을 명분으로 작품에서 불쾌한 요소를 다 뺐더니, 재미없는 작품만 시장에 넘쳐나는 반동인 거지.
Indi*******Bird
해외도 반사회적인 드라마만 넘치고, 성형한 여자랑 약물 근육질 남자들이 나오는 리얼리티 쇼밖에 없는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