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노리터
여기 사실 휴대폰 커뮤니티임.성지 시세, 알뜰폰 요금 비교표직접 모아 가격순으로 보여줌10-11 확인 · 판매처 57곳 · 요금제 3,344개

해외반응

미국서 물어본 현대·기아차 요즘 평가

하이브리드 사려다 올린 질문

레딧 자동차 상담 게시판에 올라온 글임. 글쓴이는 자기가 좀 '코리아부'라고 함. 한국 스타크래프트랑 삼성 기기를 좋아하는 정도지 심한 건 아니라더라. 그러다 한국차 새 걸로, 하이브리드를 하나 살까 생각 중이라고 씀. 예전 모델은 문제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리뷰 사이트를 보니 요즘 나오는 건 괜찮아 보인다는 거임. 확신이 안 서서 물어본 글이다.

세타2 엔진과 앨라배마 공장

신뢰도 얘기는 거의 세타2 엔진으로 모였음. 코나 N을 타는 사람은 현대 신뢰도 문제가 앨라배마 공장에서 조립한 세타2에서 나왔다고 봤음. 세계 대부분 지역은 한국에서 조립한 현대차를 받는다는 말도 붙였고. 세타2랑 누 엔진 시절이 진짜 최악이었다는 댓글도 있었음. 지금은 스마트스트림으로 바뀌어서 훨씬 낫다는데, 평판은 그때 이미 무너졌다는 거임. 엔진을 하나씩 갈라 보는 사람도 있었음. 람다 V6 3.3이랑 람다2 3.8, 베타2 2.0은 좋고 누 2.0과 세타2 2.4는 쓰레기라고 했음. 예전 현대 엔진이 발전기나 지게차, 냉동 트레일러에 들어가 있다는 얘기도 덧붙였고. 결국 어느 회사든 좋은 엔진과 나쁜 엔진이 섞여 있다는 말이었음.

옵션은 인정, 품질관리는 별개

값 대비 옵션은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였음. 초기 품질이랑 편의사양은 훌륭하고 현대·기아가 가성비로는 최고인 경우가 많다는 댓글이 있었음. 다만 신뢰도는 아직 물음표라는 단서를 달았고. 한국차라서 사지 말고 경쟁차랑 같이 놓고 비교하라는 조언까지 붙였음. 옵션이랑 편의사양은 예스, 품질관리랑 딜러 경험은 노라고 딱 잘라 쓴 사람도 있었음. 기아가 GM이나 스텔란티스보다는 낫다는 댓글은 여러 개 나왔음. 미국차보다 기능이 낫고 보증이 810년이라 그냥 괜찮다는 말도 있었고. 반대로 '초기 품질'이라는 말 자체가 의미 없는 마케팅 용어라는 지적도 나왔음. 새 차가 1000마일 달렸다고 안 망가지는 게 무슨 자랑이냐는 거임. 그래도 13년 만에 보증 수리 들어가는 차가 실제로 있으니 아주 무의미하진 않다는 반론이 붙었음.

20만 마일 넘긴 차들

오래 탄 사람들 경험담이 꽤 붙었음. 소나타를 회사 리스로 15년 굴린 사람은 3세대를 갈아탔는데 길에 선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했음. 유지비도 싸다더라. 그 리스 차 하나를 인수해서 자기 차로 쓰는데 2016년식이 18만 마일을 넘겼다고 함. 그 전엔 토요타만 탔는데, 이제 와서 돈 더 주고 토요타를 살 이유를 모르겠다는 거임. 2007년식 투싼이 30만 마일에서 죽었다는 얘기도 나왔음. 2013년식 제네시스 5.0 R스펙은 16만2천 마일인데 아직 새 차처럼 달린다고 했고. 2015년식 소나타는 17만2천 마일에 오일을 좀 먹는데, 그냥 보충하면서 20만 마일까지는 가 볼 생각이라더라. 2011년식 기아가 22만 마일인데 5년 된 차들보다 상태가 낫다는 댓글도 있었음. 아내 토요타 그랜드하이랜더 하이브리드는 1년 만에 리콜 서너 번에 에어컨 송풍구랑 시트 조절이 고장 났는데, 대학 때부터 물려 쓴 벨로스터는 14년 20만 마일 동안 큰 문제가 없었다는 비교도 나왔음.

타이어도 안 갈아준 딜러

정작 욕을 많이 먹은 건 차보다 딜러였음. 엘란트라 N을 산 사람은 순정 245/35/19보다 개당 30달러 싼 255/35/19 타이어를 샀는데, 딜러가 순정에서 개조하는 거라며 장착을 거부했다고 함. 보증은 좋은데 쓸 일이 없기를 빌라는 말로 끝냈음. 벨로스터 N 주인은 창문 웨더스트립이 삭아서 갈러 갔더니 운전석 쪽만 갈아 줬다더라. 다시 가져가서 반대쪽도 갈았다고 함. 몇 달 동안 차를 파고들었다는 사람 말로는, 문제 겪는 사람 자체는 많지 않은데 겪은 쪽은 고객 서비스랑 대기 시간, 대차 없는 걸로 불만이 크다고 했음. 이웃 현대차가 늘 정비소에 있어서 자기가 태워다 준다는 댓글도 있었고. 반대로 BMW는 '알려진 문제'라며 보증을 안 해 줬는데 기아는 겪은 문제를 다 인정해 줬다는 사람도 있었음.

전기차는 좋은데 ICCU

전기차 평가는 눈에 띄게 좋았음. 엔진 쪽은 대체로 별로인데 전기차는 좋다는 식으로 나눠 보는 댓글이 여러 개였음. 중고 아이오닉 5가 지금 살 수 있는 차 중 최고라는 말도 나왔음. EV6를 몇 번 렌트해 본 사람은 오늘 강제로 전기차를 사야 한다면 살짝 탄 중고 EV6를 고르겠다고 했음. 테슬라는 형편없다는 말까지 붙였고. 2024년식 제네시스 GV80을 산 사람은 주행감, 승차감, 마감이 다 경쟁차보다 낫다고 썼음. 다만 ICCU(배터리 충전을 관리하는 부품) 문제가 아직 안 풀렸으니 조심하라는 지적이 두 건 있었음. 전기차는 어느 브랜드든 처음 6개월은 버그가 있다는 말도 나왔고. 아이오닉 5 주인은 사람들이 각지다, 독특하다, 귀엽다고 반응한다면서 디자인이 몇 년 새 확 좋아졌다고 했음.

결국 5~10년 뒤에나 안다

추천을 제일 많이 받은 댓글은 시간 얘기였음. 요즘 차가 진짜 튼튼한지는 510년 지나야 안다는 거임. 지금 새로 사는 사람들이 소유 경험을 쌓아야 자랑이든 불평이든 나오니까. 몇 년 타고 보증 안에서 팔 거면 감가만 감수하면 되고, 1015년 탈 거면 지난 510년치 컨슈머리포트 신뢰도 기록부터 보라고 했음. '요즘'이라고 하면 자기는 자동으로 510년 된 차가 떠오른다는 댓글도 붙었고. 10만 km까지는 어느 브랜드든 정비 별로 없이 굴러가고 그다음이 진짜 시험이라는 말도 있었음. 컨슈머리포트 신뢰도 순위를 옮겨 적은 사람도 있었음. 1위 마쓰다, 2위 토요타, 3위 렉서스, 4위 혼다, 5위 현대, 6위 기아였음. 신차 예상 신뢰도에서는 9위, 10위라는 댓글이 따로 달렸고. 감가가 안 좋다는 점을 더 짚어야 한다는 말도 나왔음. 3년 리스로 탈 거면 전부 보증 안이라 장기 신뢰도는 덜 중요하다는 정리도 붙었음. 10년 넘고 20만 마일 넘은 한국차는 잘 안 보인다는 말에는, 액센트는 있잖냐는 답이 달렸음.

#미국#자동차#현대차#기아#제네시스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수정
신고
스크랩

해외반응 27수집된 해외 반응

  1. ▲ 20

    Dook********face

    옵션이나 편의사양 기준으로 보면 한국차는 확실히 좋음. 하지만 품질 관리나 딜러 경험 측면에선 별로임.

  2. ▲ 4

    Ran*****918

    얼마나 오래 탈지가 관건. 가격대비 옵션은 좋지만 장기 신뢰성은 일본차보다 떨어짐. 3년 리스 정도면 괜찮은 선택.

  3. ▲ 28

    Bana********r6557

    댓글들 너무 오버하는데 그냥 괜찮은 차임. GM이나 스텔란티스보단 훨씬 낫다. Reddit 특유의 오바임.

해외 반응 24개 더 보기
  1. ▲ 36

    kin******t282

    초기 품질이나 가격 대비 기능은 최고지만, 장기 신뢰성은 아직 물음표. 과거에 문제 많았던 건 사실이고 최근 개선됐지만 시간이 더 필요함.

  2. ▲ 16

    Ca*****mer

    2020년 이후 모델들은 꽤 좋다. 엔진 문제도 과거 이야기고, 도난 문제도 해결됨. 현대/기아는 유지비도 싸고 보증도 좋아서 무난한 선택.

  3. ▲ 144

    Scr*****zer

    새 차가 좋은지 나쁜지 알려면 최소 510년은 지나야 해. 지금 사서 몇 년 안에 팔 거면 상관없지만, 1015년 탈 생각이면 신중하게 리뷰를 찾아봐야 한다.

  4. ▲ 6

    pot******bit

    요즘 현대/기아 EV는 진짜 좋고, 중고 Ioniq 5는 거의 최고의 선택.

  5. ▲ 11

    elem*********rdata

    예수님? 자동차의 구세주, 마쓰다를 아십니까?

  6. ▲ 13

    Plas********ow734

    친구 사촌이 2014년 엘란트라 엔진이 나갔다는데 1만 마일 동안 오일 교환 안 했다고 하더라. /농담임

  7. ▲ 7

    al*****bau

    옛날 한국차는 절대 비추. 신형은 8~10년 보증 덕에 그냥 타기엔 괜찮음. 옵션은 미국차보다 훨씬 좋음.

  8. ▲ 22

    Yo****ake

    문제 많던 Theta II 엔진 시절엔 진짜 최악이었지만, 지금은 Smartstream 엔진으로 바뀌어서 훨씬 나아짐.

  9. ▲ 7

    Mea******ice

    새 모델들은 과거 문제를 많이 해결했다. 내 ’24 제네시스 GV80은 경쟁 모델보다 월등히 좋다. EV6도 훌륭함.

  10. ▲ 10

    Empty*********t9645

    EV는 좋고, 내연기관은 별로. 비교 대상에 따라 달라짐.

  11. ▲ 6

    Go****ant

    스텔란티스보단 훨씬 낫고, GM보단 약간 나음.

  12. ▲ 10

    Owl******1867

    컨슈머리포트 기준 신차 신뢰성 순위에서 현대 5위, 기아 6위임.

  13. ▲ 21

    Ear*******Moss

    몇 달 동안 미친 듯이 조사해봤는데, 한국차는 2020년 이전보다 확실히 좋아졌다. EV는 특히 좋다. 서비스만 좀 별로일 뿐.

  14. ▲ 15

    Strik**********t6477

    10만 km까지는 웬만한 차들은 다 괜찮다. 그 이후부터가 진짜 신뢰성 테스트.

  15. ▲ 24

    spr*****dc5

    현대 N 모델들은 전체 라인업 중에서도 신뢰성이 높은 축이다.

  16. ▲ 7

    bl****n68

    다른 브랜드들도 엔진 문제는 많다. GM은 72만 대 리콜했고, 토요타도 최근 V8 전부 교체 수준 문제가 있었다.

  17. ▲ 1

    PaulC*********etter

    하이브리드는 가끔 화재 위험으로 리콜 나왔었지만 오래된 얘기고, 문제 많은 건 Theta II 엔진이 맞음.

  18. ▲ 23

    Fun_*********_7077

    ‘요즘’이라고 하면 나는 5~10년 된 차를 떠올린다.

  19. ▲ 3

    pe****96

    현대도 좋은 엔진, 나쁜 엔진 모두 만들어왔다. 일본차도 마찬가지. 결국 브랜드마다 명암이 있음.

  20. ▲ 6

    pi*****103

    우리 집 투싼(2007)은 30만 km 넘게 탔고 아직도 달린다. 옛날 모델이 다 나쁜 건 아님.

  21. ▲ 3

    All*****dUp

    내 ’15 소나타는 17만 마일(27만 km)인데 아직 멀쩡하다. 오일은 조금 먹지만 문제 없음.

  22. ▲ 6

    f***oe

    한국차 외관 디자인은 최근 매우 좋아졌고, 특히 2020년대 이후 모델은 경쟁력이 뛰어나다.

  23. ▲ 2

    f***oe

    난 Ioniq 5 타는데 ‘박시하다, 귀엽다, 개성 있다’ 같은 긍정적 반응 자주 들음. 현대가 ‘현대(Modern)’라는 이름처럼 항상 새로운 디자인 시도함.

  24. ▲ 4

    Malef**********at850

    차는 괜찮지만 현대/기아 딜러는 진짜 최악. 부품 교체도 엉성하게 함.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음.첫 댓글 써보기

댓글 작성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음.로그인

기타 · 파일당 최대 1 MB

해외반응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조회
5355401서울이 원래 '수도'라는 뜻인 걸 알게 된 외국인들(21)문익점조회78
5355400스팸 캔에서 구더기, 밀봉 파손 의심(24)문익점조회84
5355399피지컬 아시아 조작 의혹 글, 레딧에서 맞붙은 근거(37)문익점조회105
5355396에스파의 일본 NHK 홍백가합전 출연 반대 청원, 3만 8천 명 돌파(32)문익점조회72
5355395중국 외교부 “일중 관계 악화는 전적으로 다카이치 총리 책임” 직격 비난(55)문익점조회76
5355394BTS 진에게 강제로 키스한 일본인 여성,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27)문익점조회70
5355393클라우드플레어 한 번 장애 나니까 인터넷이 거의 붕괴한 현실(12)문익점조회72
5355392한국 2040년 탈석탄에 호주 댓글은 자기 걱정(46)문익점조회77
5355389일본 두배 크기의 괴물곰 등장(28)문익점조회82
5355388미국서 물어본 현대·기아차 요즘 평가(27)문익점조회77
5355387일본 대표팀 행사에서 JI BLUE의 ‘원숭이 흉내’ 논란…한국 자본 앰배서더의 인종차별 제스처인가?(6)문익점조회74
53553861944년 송산 조선인 위안부 사진, 원본 설명은 달랐다(35)문익점조회85
5355385바이퍼 한화생명 떠나 LPL 이적 유력(20)문익점조회72
5355384한국 "한일중을 한중일로 바꾼다" 발표… 중국 "한국 정부, 중국을 일본보다 앞에 표기"(37)문익점조회80
5355382중국 정부 "일본 여행 자제" 발표… 단체 관광 취소 발생(36)문익점조회82
5355381【이미지】일본 농림수산성 "수입이 멈추면 이런 식사가 됩니다"(33)문익점조회77
5355380속보: 징병제 도입, 찬성 59%(40)문익점조회77
5355379스텔라 소라 손가락 제스처, 요스타 KR 사과(24)문익점조회74
5355378미국 워싱턴주에서 인간에게서 처음 검출된 조류 인플루엔자 변종 확인(25)문익점조회67
5355377홍백가합전 출연 확정된 에스파, 과거 ‘버섯구름 램프’ 사진 논란 ㅋ(23)문익점조회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