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월드, 카드 게임 발표. 포켓몬과 또 비교되며 화제
팰월드가 카드 게임 출시를 발표했다는 소식에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 일부에서는 디지몬 카드 게임을 넘겠다는 농담 섞인 반응도 나오며, 또 한편에서는 저작권·특허 문제를 다시 거론하는 목소리도 등장했다.
팰월드 베타때 사서 며칠 재밌게 하다 접었는데. 많이 추가됐으려나
팰월드가 카드 게임 출시를 발표했다는 소식에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 일부에서는 디지몬 카드 게임을 넘겠다는 농담 섞인 반응도 나오며, 또 한편에서는 저작권·특허 문제를 다시 거론하는 목소리도 등장했다.
팰월드 베타때 사서 며칠 재밌게 하다 접었는데. 많이 추가됐으려나
게임 하드웨어 게시판 인간들이 실제로 게임을 하겠냐고.
다카이치는 뭐 하고 있냐?
포켓몬 얘기에 못 끼는 사람들이 대신 띄워준 게임일 뿐이지.
짝퉁 카드 게임이네.
또 닌텐도 팬들이 발작하겠네.
나이 먹고 포켓몬이니 팰월드니 하는 사람들 다 머리 나빠 보이고 역겹다고 느끼는 건 나뿐임?
너만 그런 거 아님. ‘나이 먹고’라는 표현 자체가 애매하고, 애초에 나이로 취향을 재단하는 게 요즘 시대에 맞지도 않는다.
귀멸의 칼날이나 헬로키티한테도 밀리면서 잘난 척은 포켓몬이 더 심하지.
포켓몬이라는 IP를 뼛속까지 빨아먹을 생각이구나. 생성형 AI 시대의 문제아 같다.
굿즈 사업은 결국 ‘애정’이 가치인데, 사랑받지 못하면 힘들다. 팰월드는 그쪽이랑 궁합이 안 좋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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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카드 쪽이 오히려 저작권은 더 확실해 보이는데, 그럼 괜찮은 거 아닐까?
익명
법률 전문가들도 비슷해 보여도 ‘표현의 독자성’이 인정되면 저작권 침해는 아니라고 지적한다. 단순히 외형이 닮았다는 것만으로는 불법이 아니다. 실제로 닌텐도와 포켓몬사는 저작권이 아니라 특허권을 근거로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익명
왜 저작권이 아니라 특허냐면, 저작권으로 이기려면 기존 작품에 의존했고 본질적으로 동일한 표현이라는 걸 증명해야 해서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닌텐도는 입증이 쉬운 특허를 선택했다는 분석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