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노리터
여기 사실 휴대폰 커뮤니티임.성지 시세, 알뜰폰 요금 비교표직접 모아 가격순으로 보여줌10-11 확인 · 판매처 57곳 · 요금제 3,344개

해외반응

T1 사업총괄 흑자 발언에 T1도 적자라는 지적

redditT1’s Head of Business Development, Park Hyung-jun: "“Only a handful of teams are currently profitable"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

1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e스포츠 포럼 토크 콘서트가 열렸음. 여기서 T1 사업개발 총괄 박형준이 지금 흑자를 내는 팀은 극소수라고 말했다고 함. 다만 불가능한 건 아니라고 덧붙였음. 선수 연봉이랑 콘텐츠 제작비 때문에 고비용 구조에 묶여 있고, 단기 성적을 내라는 압박도 크다는 거임. 길게 보면 스폰서 의존에서 벗어나 굿즈나 팬 구독처럼 팬한테 직접 파는 수익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음. 같은 자리에서 대회가 게임사 지식재산권 아래서 돌아가니까 팀이 독자 수익을 못 만든다는 얘기도 나왔음. 이 내용이 레딧 롤 게시판에 올라오면서 댓글이 붙었음.

그 T1부터 적자라는 댓글

제일 많이 추천받은 건 T1 얘기였음. 206표 받은 댓글은 T1도 흑자가 아니고 사업 부문 재무가 공개돼 있다고 적었음. 그러면서 다른 지역이랑 다른 팀은 어떻겠냐고 했음. 130표짜리 댓글도 세계에서 제일 인기 많은 팀인데 몇 년째 흑자를 못 냈다고 함. 전통 스포츠랑 비교하면 e스포츠 앞날이 밝지 않다는 거임.

모기업 광고판이라는 반론

T1이 꼭 흑자일 필요가 있냐는 반론도 있었음. 독립 구단이 아니라 모기업 사업의 일부고, 팀 자체가 광고라는 얘기였음. 실제로 매장이랑 브랜드가 있고 선수가 다른 회사 광고에 나가기도 한다는 거임. 여기에 T1은 별도 법인이라는 재반박이 붙었음. SK텔레콤이 컴캐스트와 합작하면서 일부러 떼어냈고, 그래서 손실 노출을 제한한다는 설명이었음. T1이 돈을 잃어도 SK텔레콤은 계약에 정한 만큼만 메우면 된다는 거임. 그러니 예산 관리는 필요하다고 봤음. 내부 사업부였어도 계속 적자인 조직을 어느 회사가 두겠냐는 댓글도 있었고.

연봉이 부풀어 오른 과정

연봉 얘기가 여러 갈래로 나왔음. 시설이랑 연봉이 너무 비싸다는 댓글이 70표를 받았음. 아무 팀도 감당 못 하는 연봉을 왜 다들 주냐고 되묻는 댓글도 있었고. 72표 받은 댓글은 흐름을 이렇게 정리했음. 돈 많은 사람이나 투자사가 들어와서 좋은 선수를 쓸어 담으면 다른 팀도 연봉을 맞춰야 하고, 그래서 평균이 올라간다는 거임. 그런데 그 사람이 흥미를 잃고 손을 떼면 비싼 선수단과 시설만 남는다고 함. e스포츠가 다음 대박이라던 시절에 벤처 자본이 들어와 연봉을 부풀렸고, 이제 와서 선수가 낮은 연봉을 받아들일 이유가 없다는 댓글도 있었음.

깎자는 쪽과 못 깎는다는 쪽

그래서 상위 연봉을 낮추는 게 흑자로 가는 제일 단순한 길이라는 의견이 있었음. 일곱 자리 계약을 여섯 자리로 내리자는 식임. 30만 달러 넘는 연봉은 그만 주라고 쓴 사람도 있었음. 반대쪽에서는 선수도 운동선수랑 다를 게 없다고 했음. 갈아 넣는 시간, 포기하는 대학이나 사회생활, 손목이나 허리 문제까지 감수하니 최고 대우를 받을 만하다는 거임. 어중간한 연봉이면 아무도 커리어를 걸지 않는다는 댓글도 있었고. 팀별 연봉 상한이 지금까지 유일하게 통한 답이라는 의견도 나왔음. 다저스가 한 선수한테 주는 돈이 작은 팀 선수단 전체값이라는 야구 예시가 붙었음. 다만 상한을 둬도 스트리밍 계약 같은 걸로 따로 챙겨 주면 그만이라 빠져나갈 구멍이 있다는 반론이 달렸음.

NBA·NFL 수치를 든 댓글

전통 스포츠 숫자를 가져온 댓글도 있었음. 2024년에 NBA에서 적자를 낸 팀은 두 곳뿐이고 NFL은 전 구단이 흑자였다면서 CNBC 자료를 링크했음. 다저스가 오타니한테 쓴 돈을 첫해에 거의 회수했다는 글도 인용됐음. 반면 축구는 돈이 새는 쪽이라는 지적이 있었음.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흑자를 낸 구단이 여섯 곳이라고 쓴 사람도 있었고. 규모로 보면 미국 스포츠 쪽 돈이 훨씬 크다는 반박도 붙었음. WNBA를 든 댓글은 리그가 버는 돈 자체가 적으니 NBA만큼 못 준다고 했음. NBA가 보조해서 유지된다는 주장이었음.

팔 물건이 없다는 지적

팬한테 직접 뭘 팔 통로가 없다는 얘기가 계속 나왔음. 2026년인데 T1 상점에서 원하는 선수 유니폼을 못 산다는 게 말이 되냐는 댓글이 있었음. 라이엇이 공용 굿즈 플랫폼조차 안 만든다는 지적도 붙었고. LCK는 무료로 보고 롤파크는 너무 작아서 팬을 돈으로 바꿀 수가 없다는 거임. T1은 경기마다 관중이 많이 모이니 그만한 경기장에 투자하라는 의견이 있었는데, 그게 홈그라운드 아니냐는 답이 달렸음. 문제는 LCK 인기를 수익으로 바꿀 계획이 없는 쪽이라고 봤음. T1이랑 대부분의 LCK 팀이 이미 멤버십 전용 영상을 하고 있지만 거기까지라는 댓글도 있었음. 팬층 자체가 돈을 잘 안 쓰는 나이대고 유니폼을 축구처럼 입고 다니지 않는다는 회의적인 의견도 나왔음.

유료 시청과 베팅 스폰서

시청을 유료로 돌리자는 얘기엔 반대가 셌음. 그게 제일 나쁜 수익화라고 본 댓글이 71표를 받았음. 시청자가 확 줄고 롤 자체에 대한 관심도 떨어진다는 거임. 롤은 처음부터 무료로 하고 무료로 보는 게 장점이었는데 그걸 없애면 역효과라는 의견도 있었고. 스트리트 파이터 6가 최대 대회를 유료로 돌린다고 하자 반발이 커져서 시즌 자체에 관심이 식었다는 사례를 든 사람도 있었음. 예전 OGN도 무료로 볼 수 있었고 화질만 낮았다는 기억을 꺼낸 댓글도 있었음. 베팅이나 주류 스폰서를 받자는 의견도 나왔는데, CS 팀은 다 베팅 스폰서가 있다는 거임. 라이엇이 미주와 유럽 쪽에서는 이미 허용했지만 자사 방송과 채널에는 베팅 광고를 넣지 않기로 했다는 공지를 가져온 댓글도 있었음. 반대쪽에서는 그게 중독으로 버는 돈이라며 차라리 판이 줄어드는 게 낫다고 했음.

#e스포츠#T1#리그오브레전드#라이엇게임즈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수정
신고
스크랩

해외반응 25수집된 해외 반응

  1. ▲ 5

    Ca****one

    LoL e스포츠에 진짜 필요한 건 한 번 붕괴한 뒤 풀뿌리 구조로 돌아가는 걸지도 모르겠다.

  2. ▲ 5

    Sill*********n4402

    도덕 타령 그만하고 도박·주류 스폰서를 받아야 한다. CS 팀들은 다 그렇게 한다.

  3. ▲ 206

    some*******beef

    T1조차도 흑자가 아니다. 재무 자료는 공개돼 있고, 그렇다면 다른 지역과 팀들이 어떤 상황일지는 상상하기도 쉽다.

해외 반응 22개 더 보기
  1. ▲ 15

    noah********cats

    시청 콘텐츠를 유료화하면 라이엇이 손해라서 절대 허용 안 할 거다.

  2. ▲ 27

    Ko*****ias

    애초에 LoL e스포츠는 풀뿌리였던 적이 없다.

  3. ▲ 71

    Eo***nn

    시청자에게 돈을 받는 방식은 최악이다. 시청률만 급감하고 리그 전체 관심도가 떨어질 것이다.

  4. ▲ 24

    Eo***nn

    LoL의 강점은 처음부터 무료 플레이, 무료 시청이었다. 이걸 없애면 재정적으로도 재앙이 될 수 있다.

  5. ▲ 10

    pr****ol

    스폰서는 결국 시청자 수를 본다. 팬은 방송을 보다가 생기고, 그 팬이 굿즈를 사고 현장에 온다.

  6. ▲ 130

    VVa*****ddy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팀인 T1도 수년째 적자인데, e스포츠의 미래가 전통 스포츠만큼 밝아 보이지는 않는다.

  7. ▲ 7

    wi****ou

    도박 스폰서로 유지되는 e스포츠라면 차라리 축소되는 게 낫다.

  8. ▲ 70

    Pl*****oon

    솔직히 선수 연봉이랑 시설 유지비가 너무 비싸다.

  9. ▲ 55

    Tup******nqi

    아무 팀도 그 연봉을 감당 못 한다면, 왜 모든 팀이 그런 연봉을 주는 건지 설명이 필요하다.

  10. ▼ 11

    e***xd

    전통 스포츠도 대부분 흑자는 아니다. 가치는 팀 가치 상승과 매각에 있다.

  11. ▲ 6

    Leag********ians

    T1이나 다른 LCK 팀들도 이미 멤버십 영상은 하고 있다. 하지만 랜덤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데는 한계가 있다.

  12. ▲ 29

    pr****ol

    NBA와 NFL은 대부분 팀이 실제로 흑자다. e스포츠와는 다르다.

  13. ▲ 9

    geo*****123

    VC들이 e스포츠를 ‘차세대 큰 시장’으로 착각하면서 연봉이 비정상적으로 부풀려졌다.

  14. ▲ 72

    Leag********ians

    부유한 한 명이 선수 연봉을 끌어올리면 다른 팀들도 맞출 수밖에 없고, 결국 그 후원이 끊기면 다 같이 망한다.

  15. ▲ 10

    Dr****y90

    T1은 관중 동원력이 있다. 전용 경기장을 만들어 직접 수익을 내야 한다.

  16. ▲ 21

    pr****ol

    가장 쉬운 해결책은 상위 연봉 선수들의 급여를 낮추는 것이다.

  17. ▲ 10

    Ari*****era

    팬이 많아도 수익화는 거의 못 한다. 굿즈 플랫폼조차 제대로 만들지 않는다.

  18. ▲ 42

    Auto********e6352

    T1은 독립 조직이 아니라 SK와 컴캐스트의 광고 성격 사업이다. 꼭 흑자를 낼 필요가 있나?

  19. ▼ 3

    Ye*****hwa

    ‘선수들이 그럴 자격이 있다’는 논리로 가면, 지속 불가능한 씬을 각오해야 한다.

  20. ▲ 23

    ben******er3

    2026년인데도 원하는 선수 이름의 유니폼을 온라인에서 못 산다는 게 말이 되나.

  21. ▲ 1

    Ac****ans

    결국 언젠가는 무언가가 무너질 수밖에 없다.

  22. ▲ 40

    Doo*******Kill

    T1은 별도의 법인이다. 돈을 계속 태우면 SK도 무한정 지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음.첫 댓글 써보기

댓글 작성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음.로그인

기타 · 파일당 최대 1 MB

해외반응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조회
5355742한국, 출생아 수가 너무 급감해서 사실상 붕괴 수준…(20)문익점조회71
5355741중국에서 생존 확인 앱 ‘죽었나?’가 젊은 층 사이에서 대유행(24)문익점조회69
5355738항문에서 나온 물건 랭킹… 1위 야구공, 2위 배터리식 손전등, 3위 수염 트리머(23)문익점조회103
535573750대 남성, ‘데이트하려면 필요하다’는 말에 1억7천만 원 사기 피해(21)문익점조회72
5355736엔화 달러당 159엔, 1년 반 만의 엔저 수준(28)문익점조회72
5355735코난 오브라이언에 '얼굴'이라 답한 한국어 선생님(28)문익점조회65
5355734오토 웜비어 북한 억류 영상, 부검 거부 지적(28)문익점조회74
5355730팰월드, 카드 게임 발표. 포켓몬과 또 비교되며 화제(13)문익점조회123
5355729일론 머스크 “AI로 인해 의과대학은 무의미해질 것”(29)문익점조회78
5355728T1 사업총괄 흑자 발언에 T1도 적자라는 지적(25)문익점조회107
5355727김정은 신년 연설 집단 퇴장 보도, 뜯어보니(20)문익점조회77
5355725시속 185km 추돌 사고. 히로스에 료코, 검찰 조사에 ‘누디 스타일’로 출석(7)문익점조회73
5355724중국산 ‘포켓몬’ 완전 베끼기 게임, 진짜로 선을 넘었다는 반응(22)문익점조회117
5355723한국 국민 64% “인터넷 댓글에 국적 표시해야 한다” 제도 도입에 찬성(23)문익점조회70
5355722DRAM 대란, 판교·평택 호텔의 빅테크 구매 담당들(22)문익점조회69
5355721한국 성형외과 환자 턱뼈 타워(20)문익점조회92
5355720서클차트 2025 앨범 판매 1위 스트레이 키즈 711만 장(21)문익점조회78
5355718트럼프 대통령, 그린란드 주민에게 1인당 최대 1,500만 원 일시금 지급 검토(11)문익점조회87
5355717디즈니 실사판 ‘라푼젤’, PC 논란을 피한 캐스팅? 이전 작품 대폭망이 영향을 줬나(21)문익점조회82
5355716NHK 홍백가합전 8시 15분 무대, 의도 없다 해명(22)문익점조회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