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31) “이제 더 이상 갖고 싶은 게 없다…”
오타니 쇼헤이가 인터뷰에서 크리스마스와 인생관에 대해 이야기하며, 젊을 때와 달리 지금은 ‘부족하다’는 감정보다 ‘충분히 채워져 있다’는 감정을 느낀다고 밝혔다. 예전에는 실력, 노력 모든 것이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지금은 환경과 상황을 포함해 만족감을 느끼고 있으며, 나이가 들면서 그런 순간이 늘어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오타니가 벌써 30대네
오타니 쇼헤이가 인터뷰에서 크리스마스와 인생관에 대해 이야기하며, 젊을 때와 달리 지금은 ‘부족하다’는 감정보다 ‘충분히 채워져 있다’는 감정을 느낀다고 밝혔다. 예전에는 실력, 노력 모든 것이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지금은 환경과 상황을 포함해 만족감을 느끼고 있으며, 나이가 들면서 그런 순간이 늘어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오타니가 벌써 30대네
돈이 필요 없는 거면 남는 거 좀 주세요.
야구에 한해서는 그렇겠지. 다른 종목의 신에게 물어보면 또 다를걸?
사이영상이랑 삼관왕은 포기한 건가 싶지만, 그래도 충분히 말도 안 되게 대단했다.
인성을 보면 알 수 있다. 야마카와나 기요하라 같은 타입이 아니라 완전 야구 신사다. 마쓰이 히데키나 오 사다하루 계열.
사이영상은 야마모토가 있어서 쉽지 않을 듯.
아직 월드시리즈 MVP는 없지 않나. 조던은 6번 우승에 6번 파이널 MVP였다. 큰 무대에서 더 압도적인 활약을 보고 싶다.
그럼 나랑 바꿀래? 난 돈도, 여자도, 친구도, 일도 아무것도 없어서 매일 갖고 싶은 게 넘쳐난다.
몇 년 전까진 우승 반지가 그렇게 갖고 싶었을 텐데, 이제는 두 개나 있으니까.
선물을 원하지 않는다는 건, 원하는 건 스스로 쟁취하겠다는 의미겠지.
엔젤스를 떠난 기쁨.
복싱 챔피언은 한 번 지면 끝이지만, 야구는 어느 정도 성적만 유지해도 계속할 수 있다. 그래서 부상 안 당하는 게 최우선이 되는 것도 이해된다.
이제 목표로 삼을 건 미국 대통령 정도밖에 없지 않나.
말년에 다시 엔젤스로 돌아가서 반지 하나 더 따면 완벽하다.
영원한 생명은?
프라이버시는 아직 부족하지 않나?
어서 MVP 7번 찍고 배리 본즈를 넘어서라.
사이영 같은 목표를 건너뛰고 우승 반지를 그것도 연속으로 따버렸고, 결혼에 아이까지 생겼다. 이제 남은 목표는 사이영상 정도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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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오타니 정도면 벗어둔 신발을 자동으로 가지런히 해주는 기계도 갖고 있을까?
익명
야구의 신과 싸울 수 있는 권리를 원해야 하는 거 아니냐.
익명
갖고 싶은 게 있냐는 질문에 이런 답이 나온다는 게 진짜 대단하다. 재능과 피지컬을 가진 선수는 앞으로도 나오겠지만, 이렇게까지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은 당분간 안 나올 듯.